이길웅 과장님 아드님 덕분에 맛있고, 달콤하고,

물하고 같이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떡을 먹게 되었습니다.

 

100일 떡이지요.

 

이제 세상 앞에 당당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이길웅 과장님도 좋은 아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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