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긴 터널을 지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족 모두를 챙기지 못하는 슬픔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지쳐있는 내 모습.

 

매일같이 돈,돈,돈, 말해보지만,

 

메아리라도 돌아오면 좋으련만...

 

바라기는 내년 이맘 때는 넉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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