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OKJSP에서 상주하고 지냅니다.

휴가지요~

 

대학교 때 쉼(rest)이 무엇인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쉬지 않고 살았었으니까요.

그 당시 얻은 결론은 자기가 좋아하는 상황 가운데 있는 것이 진정한 쉼이라는 것이었죠.

자신의 존재감을 의심하지 않는 상황,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상황,

비록 땀을 흘리고 있어도 이런 상태가 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okjsp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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