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렙(60 level) 찍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지만, 이제 갈데까지 간 기분이라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습니다.

캐릭터 이름들을 보면 저도 참 중증입니다.

내 머릿 속에 울타리가 쳐진 반증이겠지요.

 

이제 꿈과 환상이 가득한 모험의 나라에서 잘 놀다 왔으니 열심히 나아가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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