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Springsource Tool Suite)는 JavaEE  버전의 eclipse와 유사합니다. Database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ctrl+3 Quick Access를 열어서 data를 입력하면 Views에 Data Source Explorer 뷰가 보입니다.

뷰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측 상단의 Connectioin Plus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Profile을 작성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m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필터링되고 MySQL을 선택합니다. 연결명을 적당한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http://www.mysql.com/downloads/connector/j/ JDBC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앞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MySQL 5.1 버전으로 잡았습니다.

두번째 JAR List탭에서 다운로드해서 압축을 풀어서 나온 mysql-connector-java-5.1.14-bin.jar 파일의 경로를 잡아줍니다. 공통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일단 물리경로를 놓았는데, 가능하면 workspace 안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세 번째 탭 Properties에서 JDBC 정보를 입력합니다.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Test Connection에서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되면 보게되는 메시지입니다.

sql 편집기를 열면 Type, Name, 등을 통해서 쿼리를 날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행은 오른버튼을 통해서 Execute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SQL Results 뷰가 따로 열리게 됩니다.

급한대로 쓸만한 SQL Client입니다. 물론, 더 좋은 DB클라이언트들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급한대로 쓸만할 겁니다.


처음 맥에 MySQL을 설치해서 돌려봅니다. 2006년부터 맥을 써왔지만, 이번에 처음입니다.
http://www.mysql.com 에서 mysql-5.5.8-osx10.6-x86_64.dmg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3가지를 설치했습니다.

./mysql-5.5.8-osx10.6-x86_64.pkg
./MySQLStartupItem.pkg
./MySQL.prefPane

MySQL.prefPane 이후에 이렇게 시스템 환경설정에 만들어집니다.

메뉴에 들어가면 Start/Stop 그리고 현재 DB 사용여부 표시 기능 밖에는 없습니다.

DB를 실행한 뒤에 다음과 같이 토비의 스프링3를 위해서 DB와 table을 만들었습니다.

kenuheoyimacbookpro-4:docs kenu$ mysql -u root mysql
Reading table information for completion of table and column names
You can turn off this feature to get a quicker startup with -A

Welcome to the MySQL monitor.  Commands end with ; or \g.
Your MySQL connection id is 6081
Server version: 5.5.8 MySQL Community Server (GPL)

Copyright (c) 2000, 2010, Oracle and/or its affiliates. All rights reserved.

Oracl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Oracle Corporation and/or its
affiliates. Other names may be trademarks of their respective
owners.

Type 'help;' or '\h' for help. Type '\c' to clear the current input statement.

mysql> show databases;
+--------------------+
| Database           |
+--------------------+
| information_schema |
| mysql              |
| performance_schema |
| test               |
+--------------------+
4 rows in set (0.00 sec)

mysql> grant all privileges on *.* to spring@localhost
    -> identified by 'book' with grant option;
Query OK, 0 rows affected (0.04 sec)

mysql> create database springbook;
Query OK, 1 row affected (0.02 sec)

mysql> use springbook;
Database changed

mysql> create table users (
    -> id varchar(10) primary key,
    -> name varchar(20) not null,
    -> password varchar(10) not null
    -> );
Query OK, 0 rows affected (0.46 sec)

mysql> 

spring 아이디에 book 비번으로 접속 가능하게 하고 springbook 이라는 database를 만들고, 그 안에 users라는 table을 만든 것입니다. 

계속 진도 나가야겠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토비의 스프링3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400페이지에 하드커버라 들고 다니기는 버겁지만, 운동삼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효과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1장을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라고 느껴집니다. 내용 중에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Agile PPP), Head First OOAD 두 권의 책을 스프링 설명에 잘 녹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ookinfo.asp.jpg

image from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쉽사리 프레임워크로 가지 못했던 저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기업 개발 시장의 사실상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이일민님, 에이콘출판사 여러분 좋은 책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바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언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groovy, javaFX, JRuby, jython, scala 등이 있는데, clojure 또한 마찬가지로 JVM위에서 동작하는 자바 문법을 사용하지 않는 언어입니다.

Clojure는 하위 레벨에 동시성이 빌드되어 있다. 그래서 개발자가 스레드와 잠금을 직접 다루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하기에 더 간단하고 문제도 적은 모델을 얻게 된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논리에 다시 집중할 수 있고 시스템을 갑자기 정지시키는 교착 상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from: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clojure/index.html

웹 프로그래밍은 멀티스레드 처리할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엔진 자체가 멀티스레드로 돌고 있기 때문이고, 비즈니스 구현상 멀티스레드 처리를 하는 요구사항이 극히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성 프로그래밍이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해 동시성 처리하는 기술이 많이 낮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듯 합니다. ^^;

이런 동시성 처리를 위해서 STM(Software Transactional Memory) 구현 키워드 ref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백견이 불여일타라고 Clojure 환경 구성하고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http://clojure.org/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서 얻게되는 보안의 장단점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미 연방 정부의 년간 IT 예산은 2010년에만 거의 8백억 달러로 다른 어떤 조직보다도 많습니다. 예산을 절약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새로운 대체 시스템을 조달하려고 하며 그 첫 번째 시도로 클라우드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from: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industry/library/ind-govcloud/index.html
미국의 연간 IT예산이 90조원이 넘는군요. 한국은 2010년 예산이 1.35조로 편성되었었네요. 이미 많은 클라우드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많겠지만 흐름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기사입니다.




세번째 인자의 리팩토링 센스 쩝니다.
date3 !!! 3 쿠쿵!!!!
무서운 이클립스 개발자들입니다.

@drawable에 있는 이미지 파일이 아닌 xml은 주로 selector입니다.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도 놀란 뉴스입니다. 애플이 OSX의 JDK를 위해서 OpenJDK for Mac OS X 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http://openjdk.java.net 의 블로그 섹션에 보면 오라클에 인수된 썬을 떠난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의 글도 볼 수 있습니다. 


Java 7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뉴스인데, 예전 애플의 Java 왕따 소식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ttp://openjdk.java.net/ 사이트는 오픈소스 자바가 만들어 지는 곳입니다. 여기에 애플이 가세했다는 것은 맥 사용자로 굉장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좋은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데 영양가 있는 계속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http://www.oracle.com/java 접속
http://java.sun.com/ 접속해도 됩니다만 격세지감만 느껴집니다. 세상 참 빠르게 변합니다.



Java 성능 모니터링에 대해 모르고 있던 5가지 사항, Part 2
JDK의 내장 프로파일러를 이용한 Java 프로세스 모니터링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5things8.html 
위 developerWorks 기사에 있는 내용을 조금 따라해봤습니다. jdk에 있는 샘플을 이용해서 $JAVA_HOME/bin에 있는 다섯 가지 커맨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JAVA_HOME/demo/jfc/SwingSet2 폴더에 있는 SwingSet2.jar를 실행합니다.

java -jar SwingSet2.jar 라고 입력하면 실행됩니다.

자바 스윙으로 만들어진 창이 뜨게 됩니다.

고유한 프로세스를 jps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jstat 명령과 jmap, jhat 등의 자바 성능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명령들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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