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script의 강력함은 그 즉흥성에 있습니다. 결과가 바로 나온다는 것이죠.
java나 C와 같은 컴파일 언어의 답답함은 뜸들이는 시간이 있어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클립스에서는 말이죠. 자바의 요러한 약점을 풀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크랩북(scrapbook)! 확장자는 jpage를 사용합니다.
자바의 편집기능을 다 쓸 수 있습니다. syso하고 ctrl+space
코드 assist 도 물론 됩니다.
실행 영역을 선택하고 ctrl+U 하면 Console뷰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좋죠. ^^
이렇게 만들어진 코드 조각(snippet)을 소스에 가져다 붙이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