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들어가보자고 해서, ( 자정 넘었으니까. ^^; ) 봤는데, 바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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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earphone


블루투스 헤드셋이 3만원도 안됩니다. 모양은 거시기 하지만, 일단 블루투스라서 지릅니다.
ipod video에 연결해야지요. ^^; 덜렁덜렁 목에 걸고 다니기도 쫌 그래서요.

[링크주소1] http://www.oneaday.co.kr/?ref=a2VudQ==
[링크주소2] http://www.oneaday.co.kr/OneAWeek.php?ref=a2VudQ==

ps. 지르고 나서 이렇게 독백합니다. "이건 블루투스가 어떤 건지 학습용으로 투자하는거야. 다른건 12만원대가 넘잖어...."

ps.2 아내가 곶감을 좋아하는 관계로 원어위크에서 반건시 3박스 추가 주문했습니다. ^^; 지름사신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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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판매리포트를 보니 제가 80초만에 지른 걸로 나오는군요.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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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쓰는 글입니다. 아, 아이팟터치에 눈이 멀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죠.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화르륵 ㅡㅡ+ 빠직
위에 보시는 사이트 링크타고 들어가서 구매가 일어나면 주문금액이 누적되고, 랭킹 1위가 아이팟터치를 경품으로 받게 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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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따위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16G가 아니지만...
UI의 극치인 아이팟터치...
코엑스나 용산의 애플샵을 방문해서 물어봐도 언제 물건이 나오는지 상점 주인도 모르는 아이팟터치. 재고는 물론 없고...

제가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마우스를 사면서 확인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제가 봤던 것은 무선이었는데, 이 녀석은 유선이었습니다. 그러니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었군요.  펜 앞에 글씨가 눈에 띄었습니다.
DESIGN BY 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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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디자인으로 유명한 INNO 디자인에서 디자인했다는 말인데, "역시" 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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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기는 제법 편합니다. 개발, 게임용은 아닌 듯 하고, 편하게 인터넷 서핑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마우스를 잡으면 몸 전체의 자세도 바뀝니다.

그리고 제 포스팅을 보시고 지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어데이에서 주간 1등 먹었습니다. 44만원의 매출을 일으켰더군요. 저 포함해서요.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지름신의 최고봉, ipod touch가 도착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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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저 때문에 하루에 40만원 넘게 매출이 생긴거군요.
복받으세요.

원어데이 때문에 재미있었네요.
워너데이?
타임워너도 아닌데, 재밌군요.
^^;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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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pen 마우스



지난번에 리뷰한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에서 질렀습니다.
제가 올블로그 3주년 행사 장소에서 만져본 바로는 아주 괜찮았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가격이고 뭐고 보질 않고 그냥 바로.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제 소개로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지르시죠.
오늘 하루 판매하는 겁니다. ^^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재밌는 서비스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하루에 한가지 물건만 파는 쇼핑몰입니다.
어찌보면 소비자의 고민을 팍 덜어주는 쇼핑입니다.
매일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RSS를 지원해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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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도 따로 필요없는 듯합니다.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그날의 팔 물건. 제품 상세 페이지와 메인페이지가 결합한 것이죠. 그리고 한 가지 상품에 집중하니 동영상도 충실한 것 같습니다. 가격 경쟁력도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매진도 되나봅니다. MD(Merchandise Director) 한마디를 보면 Sold Out 제품을 다시 내놓는 것이라네요.
아래 판매자의 한마디도 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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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품 목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보아하니 팬시한 제품들이 제법 있군요. MD의 안목이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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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품 보기

지난 상품은 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주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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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주문


수량 선택의 UI가 참신하다고 생각됩니다. ^^ 1개, 2개, 3개. 물론 텍스트 상자는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겠지만, 수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군요.
그리고 그 아래 박스 빈구석 채우기는 히트입니다. 묶음배송으로 박스의 빈곳을 채운다는 명목으로 고객의 구매 시간을 늘리는군요. 대박입니다. ^^



오늘부터 이벤트 기간이군요.
저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요즘 속에 바람이 들었나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제 소개로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구경해보시죠.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ps. 하루에 한 가지, 바람돌이 선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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