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댈님 따라서 다녀온 자리입니다.
nhn사업부의 김 과장님과 함께 했는데, 역시 동안의 힘이 쎄긴 쎄더군요.
샤브샤브 맛있게, 음... 점원이 좀 막 넣어서 진정한 샤브샤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오다임에서 계산해 주시는 덕에 더 맛있었습니다.

이차로 배터지는 집에서 배터질 뻔했지만 그래도 일찍 끝나는 덕에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2회 대한민국 매쉬업 컨퍼런스는 잘 마무리된 듯합니다.
nhn, daum 관계자 분들 그리고 에이전시 네오다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댈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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