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시장 점유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강의실의 모습에서는 맥 아닌 노트북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졌군요.

발표자료 참 끝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pple.com/podcasts/apple_keynotes/apple_keynotes.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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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로 받아서 ipod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iPhone에 대한 것이 많군요.
iPhone개발을 얼마나 쉽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그 전 키노트에서 얘기한 iPhone개발과 많이 유사한데, 라이브코딩은 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Pervasive JavaOne
TS-6623

John Gage가 모든 사람을 일으키더니 처음 온 사람 앉게 하고, 2년차 앉게하고 4년차부터 9년차까지 모두 앉히더군요. 서있는 분들을 주목하라하고 이 분들이 멘토라고 얘기합니다. 기막히게 사람들의 존경심을 일으키고, 컨퍼런스 참석의 의미를 더하더군요.

그리고 앉아있는 이들 중에 Coder들 즉 프로그램 코딩하는 사람들 일어나라고 하니 거의 모든 사람이 일어나더군요. 그리고 당신들은 머니메이커라고 격려하더군요. 그 다음은 머니피플 일어나게 하고 이들을 주목하라고 합니다. ^^ 그리고 지금은 자바 기술이 현실에 반영된 것들을 얘기합니다. 영어라 알아듣기 힘듭니다. 옆에서는 다 웃고 있는데, 멍~하고 있습니다.

지금 들리는 것 중 하나는 온도나 공기중의 CO2, O2등을 비주얼하게 볼 수 있는 환경 관리에 대한 자바기술등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광고가 나옵니다. Java+You

Rich Green이 나와서 중대한 발표를 한다네요.
거의 JavaFX에 관한 얘기네요.

끝부분에 나온 미국의 전설의 팝스타 닐 영과 자바이야기는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소니의 블루레이가 시장의 100%를 먹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만 플레이가 되고 있죠, 현재는.
닐 영의 1963년부터의 음악기록이 블루레이에 담겼는데, 이때 자바가 쓰인 것이죠. 죠나단 슈월츠 굉장히 현명하게 사람을 초청했습니다. 동영상은 곧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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