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ID라는 번호가 필요하면 iTunes에 ipodtouch를 연결하고, 일련번호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보입니다. 복사가 안 되니 세심하게 한자한자 타이핑해야합니다. 40글자입니다. ㅡㅡ;


사진은 찍어봤자 PC로 전송되는 속도가 장당 10~20초 정도 걸리기 때문에 기능에 대한 기대를 버렸습니다. 그렇게 전송된 사진도 80% 정도가 깨져있고, 20% 건질까 말까 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안 맞는 듯 합니다.

AS센터에 가서 요즘 폰이 자주 스스로 전원이 꺼져있고, 왼쪽의 잠금버튼이 잘 눌려지지 않는 것은 수리받은 뒤에 사진 전송 빠르게 하는 방법 없냐고 물으니 고개를 저으시더군요.

앞으로는 먼지 청소나 잘 해주고 사진 찍는 건 애들 장난이나 치는데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75만원짜리 비싼 폰인데, 쩝... 28만원짜리 아이팟터치보다 더 애물단지 같아서 푸념해봅니다.

image from: https://www.kmobile.co.kr/k_mnews/t_news/news_view.asp?tableid=solution&idx=152435

ps. LG 서비스센터의 친절함은 점점 좋아지는군요.
iPodtouch/iPhone이 나왔을 때 $10짜리 SEGA의 게임이 5판짜리 lite버전으로 무료체험판이 공개되었습니다. ^^;
몇 일 째 Top Free 1등입니다.

iShoot 게임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괜찮더군요. QuickVoice는 headset연결로 녹음이 됩니다. 모두 Free 입니다.

^^ 깜찍합니다.

SMB 경험해 볼 만 합니다.

AppStore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Free Top 25에서 인지도를 얻고 이것이 판매로 이어지는 전략을 취하는 듯 합니다. 저는 궁금증이 풀려서 시원합니다. 5판이면 저에겐 충분하니까요. TapDepense는 요즘도 가끔 합니다.
애플관련 RSS 구독중인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관련 소식이 있어서 다음 링크를 따라가봤습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9/01/21results.html?sr=hotnews?sr=hotnews.rss

기본 브라우저를 파폭으로 해 놓았더니 다음과 같이 연결프로그램 메시지가 뜹니다.

iTunes의 App Store가 열리면서 Education 카테고리의 TED 애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비디오, 오디오 형태로 컨퍼런스 내용이 전달이 되나봅니다.

AppStore에서 교육관련 컨텐츠로 승부를 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스파르타 모드를 비롯해서 여러 제한이 걸린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Credit Crisis라는 게임모드도 있습니다. 어째 피부에 팍팍 와닿는군요
화살 타워는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됩니다. 좌측상단에 게임모드가 나옵니다. Classic 모드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점수를 확인해봤는데, 모두 장난이 아니군요.

다 깨서 재미없으려고 했는데, 가만두지 않는군요.

아이팟터치와 iTunes 계정이 있으시면 다음 링크로 바로 이동됩니다.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97558390&mt=8
28만원이면 뷰티폰,햅틱,옴니아류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터치라이프를 즐겨야죠. 특허로 중무장된 터치 UI 이기 때문에 기막힌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taptaptap.com/blog/10-useful-iphone-tips-and-tricks/ 

저야 쓸 일 없지만 umlaut-u 입력방법도 있습니다.

iTunes를 이용해서 음악도 많이 들으실텐데 동그란 네모의 홈키를 연속으로 누르면 재미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나와도 그닥 지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아이팟터치 8기가로 저렴하게 놀고 있으니까요. 그냥 전화는 UI가 쩌는 뷰티폰쓰고 있습니다. 전자사전과 SMS, 전화로 잘 쓰고 있죠. 배터리도 아이팟터치보다 오래가니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다 해도 요금제가 맘에 들지 않을 것 같고, iTunes에 대한 정부의 관련법도 진흥보다는 규제에만 신경을 쓸 듯 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보호법이 제일 대표적이죠.
미쓰홍당무 영화 정보를 네이버에서 찾다가 실명인증 로그인 해야되는 것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여튼 기기도 기기지만 사용자의 활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쓰세요.

게임에 빠지기 싫으신 분들 무진장 많습니다. 그 분들은 이 포스팅 지나가세요. 
아직 EASY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몬스터의 여러 특성이 변하더군요. 특히나 체력 게이지요. 몬스터를 클릭하면 그 세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 나오는 몬스터의 정보입니다. 이런 세세한 하나 하나가 게임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제 블로그에 "tapdefense"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되는군요.

가끔씩 AppStore에 들어가서 Top25의 Top Free 탭에 들어갑니다. 무료 게임들의 랭킹이죠. 1. Space DeadBeef도 재밌습니다. 그런데, TapJoy의 TapDefense 이거 다운받아서 오늘 책 쓰는데 절반의 시간은 뺐긴 것 같습니다.


마치 와우의 지구랏 같은 느낌이 드는데, 게임의 줄거리는 지옥에서 튀어나온 괴물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여러 공격용 기물을 세워서 방어하는 것이죠. 물론 제한된 골드를 활용해서 더 세우거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느낌은 워크래프트2 정도의 분위기입니다. 저 길을 따라 몬스터들이 이동하죠. 길 옆에 세워둔 것이 방어용 망루와 대포, 물대포입니다. 물대포하니 짠한 기억이... ㅡㅡ;

이쯤 되면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몬스터들의 체력이 높아지고, 이동 속도도 빨라지며 무리지어서 다닙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이동전술을 배웠나 봅니다. 일렬 종대는 필시몰살이라는 피해야 할 병법이죠. 일렬종대 마린, 또는 저글링들 말이죠.

게임이 종료되고, 랭킹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흐~ 또 해야죠. 소리는 없는데, 은근히 즐기는 게임의 맛... ㅡㅡ;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의 게임, 이제까지는 자랑용이었는데, 서서히 즐길만한 놈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아~ 아이폰/아이팟터치 게임개발로 전향할까봐요.




아래 그림과 같이 현재 플레이되는 음악을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홈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이 화면은 봤는데, 어떻게 나오게 하는지 한참을 찾았네요.

truphone 이라고 아이팟터치로 음성채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고 합니다. 헤드셋이 필요하다는데, 테스트해보고 싶군요.

ipodtouch의 OS가 2.2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개발툴킷인 xcode도 없데이트 되었네요.

용량이 1.56기가라 작지 않군요. 9m2621로 빌드번호인 듯 합니다.

Apple Developer Connection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일단 설치는 완료했습니다.
아~ 개발하고 싶은데 말이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