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panel 이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통계입니다. 참고할만 합니다.

출시 3일만에 46%까지 올라갔네요.


https://mixpanel.com/trends/#report/ios_7




via: https://www.facebook.com/chanjin65/posts/657047097646357


일단 아이맥 완료했습니다.
대대적으로 일어납니다. 연락처, 사진, iTunes, 메일, 일정이 iCloud의 계정에 연결됩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에 대해서 iCloud사용 옵션이 나옵니다. 나의 Mac찾기는 나의 아이폰 찾기와 같은 형식이겠지요.


구글의 연락처를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제 격리됩니다. 안드로이드와 잘 연계하고 쓰고 있었는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맥의 위치를 볼 수 있고, 유실된 맥의 위치 찾거나 잠그고 내용을 지우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애플 WWDC 키노트에서 발표된 2011년 6월의 애플 통계입니다.
from: http://www.apple.com/podcasts/apple_keynotes/apple_keynotes.xml

태블릿 PC를 포함한 미국에서의 모바일 기기 OS통계


현재까지 판매된 iOS 디바이스: 2억0만개 


아이북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수: 1억3천만


앱스토어에 있는 앱 : 425,000개


아이패드 전용 앱 : 90,000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수 : 140억 2008년 여름부터 2011년 6월까지


개발자에게 지급된 금액: 2.5billion 25억달러(*1,000원 = 2.5조원)


2011년 4월 US의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 비율: iOS 64%


사람들 많이 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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