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맥 완료했습니다.
대대적으로 일어납니다. 연락처, 사진, iTunes, 메일, 일정이 iCloud의 계정에 연결됩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에 대해서 iCloud사용 옵션이 나옵니다. 나의 Mac찾기는 나의 아이폰 찾기와 같은 형식이겠지요.


구글의 연락처를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제 격리됩니다. 안드로이드와 잘 연계하고 쓰고 있었는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맥의 위치를 볼 수 있고, 유실된 맥의 위치 찾거나 잠그고 내용을 지우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음, iCloud 처음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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