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원에서 들었던 "The Many Moons of Eclipse" 세션의 내용 일부를 발췌합니다. 매년 6월말로 잡혀있는 이클립스 버전업에는 이클립스의 진보된 기능들과 이에 따른 패키지의 효과적인 관리가 이슈가 되고는 합니다. 수 십 가지가 넘는 패키지들의 로드맵을 잡고 이에 대한 관리 코드명이 목성의 달 이름 중에서 따온다고 합니다. 2008년 6월 말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는 코드명은 가니메데(구글 검색결과 레거시가 강한 표기법입니다)입니다. 영문으로는 Ganymede 입니다. 세션에서 들은 발음은 [개너미드]였죠. 어렵습니다. ㅡㅡ;
이클립스에서 ctrl+1 은 Quick Fix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커서가 있는 라인의 오류를 수정할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기능이죠. 이클립스 유로파 즉 3.3 버전에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ctrl+3 입니다. (ctrl+F3가 아니구요.) 이클립스 전 영역에서 접근성을 강화한 기능입니다.
ctrl+3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 보여지는 것은 에디터(Editors), 뷰(Views), 퍼스펙티브(Perspectives), 커맨드(Commands), 메뉴(Menus), 새로만들기(New), 환경설정(Preferences), 프로퍼티(Properties) 영역입니다.
font 라고 타이핑하면 Preferences의 Colors and Fonts 항목이 보입니다.
클릭을 하면 바로 폰트 설정 창이 뜨게 되죠. 메뉴를 통해서 단계별로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오늘 확인한 바로는 eclipse 3.2 WTP1.5 조합에서 나오는 이슈가 하나 없어졌습니다. 바로 JSP 에디터의 가로스크롤 발생시 성능 저하 현상입니다. eclipse 3.3 WTP 2.0에서 해결된 것 같습니다. 같은 소스를 두 가지 버전에서 열어서 확인한 결과 상당히 개선된 것 같습니다.
성능이 개선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코딩할 때 가로스크롤이 생기지 않도록 줄끊어주는 센스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eclipse의 배포판은 크게 5가지로 패키징 되어있습니다. JRE 1.4 이상으로 동작하지만, JRE 1.5이상을 권장합니다. WTP의 경우 JRE1.4에서는 JSP 에디터가 열리지 않고 일반 텍스트 에디터가 열리기 때문이죠. okjsp에도 같이 적어 놓았습니다.
이클립스 패키지 5종
대표적인 Java IDE용으로만 패키징된 Eclipse IDE for Java Developers 는 78메가입니다. 버전컨트롤에 사용되는 CVS, 설정파일이 대부분 XML이죠 그래서 유용한 XML 에디터, 그리고 협업의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는 Mylyn 정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는 125메가이고, JEE(예전엔 J2EE) 개발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Java IDE 와 JEE 그리고 JSF와 Mylin을 포함합니다. WTP 로 알고 있는 플러그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JSP 개발도 이것을 통해서 가능하죠.
Eclipse IDE for C/C++ Developers 는 62메가입니다. CDT라고 알고 있는 것이 들어가 있죠.
Eclipse for RCP/Plug-in Developers 는 RCP 개발과 플러그인 개발용 패키지입니다. 153메가나 되죠.
Eclipse Classic은 140메가인데, 전형적인 이클립스의 패키지였습니다. JDT와 PDE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