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 OS > JVM > Spring 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레고처럼 조립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는 듯 합니다. IoC, PSA 덕분에 조립하기가 쉬운 프레임워크이니까요.

문서화가 약하다는 오픈소스의 편견을 깬 문서 목록입니다. 미친 속도입니다.

http://spring.io/docs


Spring Projects

Projects in Incubation

Projects in the Attic

맥북을 사용하는 저에게는 맥과 윈도우를 넘나드는 문서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마소 5월호에 기고하는 글을 쓰느라 움직이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씽크프리 오피스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www.thinkfree.com/

Thinkfree Manager를 통해서 문서파일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저장소에 동기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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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에 삭제 기능은 없지만 매니저 상단메뉴 중간에 있는 Go to My Office로 접속한 웹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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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까지 무료로 공간을 제공합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와 MS Office 2007과의 갭은 상당히 있지만 텍스트 파일 편집은 왠만큼 지원하는 듯 합니다. 씽크프리에서 작업한 파일을 MS 워드에서 작업해서 다시 저장하니 용량이 70K에서 560K로 바뀌더군요. 뭔가 디테일하게 더 붙여놓은 듯 합니다.

브라우저 기반의 구글 Docs도 괜찮지만 설치해서 오프라인 상에서도 워드로 잘 사용하고, 온라인 되었을 때 동기화해서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씽크프리의 매력은 아직 구글 Docs보다 사용성 면에서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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