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원이면 뷰티폰,햅틱,옴니아류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터치라이프를 즐겨야죠. 특허로 중무장된 터치 UI 이기 때문에 기막힌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taptaptap.com/blog/10-useful-iphone-tips-and-tricks/ 

저야 쓸 일 없지만 umlaut-u 입력방법도 있습니다.

iTunes를 이용해서 음악도 많이 들으실텐데 동그란 네모의 홈키를 연속으로 누르면 재미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나와도 그닥 지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아이팟터치 8기가로 저렴하게 놀고 있으니까요. 그냥 전화는 UI가 쩌는 뷰티폰쓰고 있습니다. 전자사전과 SMS, 전화로 잘 쓰고 있죠. 배터리도 아이팟터치보다 오래가니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다 해도 요금제가 맘에 들지 않을 것 같고, iTunes에 대한 정부의 관련법도 진흥보다는 규제에만 신경을 쓸 듯 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보호법이 제일 대표적이죠.
미쓰홍당무 영화 정보를 네이버에서 찾다가 실명인증 로그인 해야되는 것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여튼 기기도 기기지만 사용자의 활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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