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시작해볼까.
@estima7 님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서 가져온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에 편한 브라우저가 Firefox가 1위인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Safari가 2위인 것도 한국인으로서는 의외이고, 구글 크롬브라우저가 3위입니다.
테스트 브라우저에서 IE의 위상은 최종 사용자에서 IE의 비율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모바일 사파리가 압도적이고, javascript 라이브러리에서 jQuery의 78% 점유율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내 웹 개발자들의 현황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번 Safari 브라우저의 개발자 지원 도구를 보면서 상당히 진보했다고 느꼈는데, 찬찬히 현재 개발환경을 개선할 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 더 자세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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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그림이 가능해졌네요.
아이패드용 어도비 Ideas라는 Free App입니다.

image from: http://blogs.adobe.com/jnack/2010/04/draw_share_with_adobe_ideas_for_ipad.html

wacom의 graphire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만, 벡터기반의 그림을 아이패드에서 그린다면 꽤나 훌륭할 것 같습니다.

플래시만 가지고 모바일 시대에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 곧 지를텐데, Free일 때 꼭 받아야겠군요. 16G가 대략 70만원 정도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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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래시는 이슈의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아이폰 때문이죠.
몇 일 전 beta 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출시된 Flash Builder 4가 있습니다.
http://www.adobe.com/kr/products/flashbuilder/


Flex라는 단어는 이제 브랜드에서 기술로 안착하는 것 같습니다. Flex와 Flash의 결과물이 SWF(ShockWave Flash 또는 Small Web Format)인 까닭에 제품명을 합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처럼 모바일로 험난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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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의 WiFi는 구글이 지원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구글 Korea죠.
그런데 바뀌었네요.



그 다음 화면을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 ie의 마지막 보루가 될 수 있겠구나 싶네요. 맥의 firefox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 헉, 저 나이 많습니다. 하는 짓은 애구요.)
타운영체제나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가 아직 G마켓의 구매자가 아니라서 이런 걸까요?
웹 표준에 관심 + 실천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잠시후 무료인터넷이 연결된다면서 ...



G마켓이 뜹니다. ^^;


그래도 고맙습니다.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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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TV를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라디오가 있었지만 TV가 훨씬 좋았죠. 칼라TV가 나왔을 때는 대단했습니다. 국내 방송은 흑백으로 나왔지만 AFKN등의 미국 방송은 칼라로 나와서 영어 만화를 신나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라디오는 TV때문에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image from : http://arken.umb.no/~gautei/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자동차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운전하면서 TV는 볼 수 없지만 운전하면서 라디오는 들을 수 있습니다. 이후 라디오는 인터넷과 짝을 지어서 보이는 라디오로 변신을 하기도 했죠.

요즘 FLASH를 보면 라디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시대를 주름잡던 기술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웹의 역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기술이기에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바일쪽에서 HTML5가 강세라지만 아직 초보적인 수준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모바일 쪽에서 플래시가 주도권을 잃는다고 해도 광대한 컴퓨터 세상에서 플래시의 자리는 일정 영역을 지켜갈 것입니다. 웹브라우저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교육용 웹 콘텐츠가 플래시로 되어있다는 것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갈 것입니다.

애플이 주도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다면 어도비 영업의 공이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플래시플레이어 잘 만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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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수학의 신,
핵팟은 실행이 될 것입니다만, 보안 때문에 정품 아이폰은 다운 받으셔도 폰이나 터치에 설치되지는 않을 겁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켜주기 위한 방법이죠.

세 가지 키가 필요한데, 어플아이디, 아이폰 고유번호(UDID), 개발자 아이디($99) 가 조합되어 배포됩니다. 덕분에 전세계 모바일 앱스토어 앱 판매 매출의 비율은 99.5%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UI나 네트워크 관련 기능은 더 보강해야 됩니다.
이것 설치하시면 닌텐도 두뇌트레이닝은 안 사셔도 될 것입니다.
저도 오늘 오면서 집착하게 되더군요. 결과 시간에.

UX는 플래시 게임 정도로 개선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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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플래시 업데이트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샌드박스(보안에서 중요한 층)에서 피싱이나 클라이언트 런타임 해킹을 처리하는 cross-domain 쪽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속히 패치를 하심이 가한 줄로 아룁니다.
Summary

A critical vulnerability has been identified in Adobe Flash Player version 10.0.42.34 and earlier. This vulnerability (CVE-2010-0186) could subvert the domain sandbox and make unauthorized cross-domain requests.

Adobe recommends users of Adobe Flash Player 10.0.42.34 and earlier versions update to Adobe Flash Player 10.0.45.2. Adobe recommends users of Adobe AIR version 1.5.3.9120 and earlier versions update to Adobe AIR 1.5.3.9130.

Affected software versions

Adobe Flash Player 10.0.42.34 and earlier versions
Adobe AIR 1.5.3.9120 and earlier versions
from: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bulletins/apsb1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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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이후로 흥미진진한 기싸움이 피부에 와닿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았겠죠. 아이팟터치는 국내 40만대 넘게 팔렸지만 인터넷 서핑하는 아이팟터치는 만여대 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아래는 아이폰 출시 전후의 애드몹 통계입니다.
from: http://metrics.admob.com/2009/12/november-2009-mobile-metrics-report/

여튼 아이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해보신 분들의 공통적인 소감이 플래시-free한 인터넷 세상이 "뭔가 좀 아쉽다"일 것입니다.

iPad 나오면서 또 한 번 크게 이슈가 됩니다.

어도비의 영업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도비의 기술이사님께서 또 성명을 발표했군요.
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개인적으로는 이 구절 보면서 기자님들이 얘기하는 "국민의 알 권리"가 스쳐지나갑니다.
html5는 천천히 생각하고 싶습니다.

여튼, 화이팅입니다. "아.무.나.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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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겠습니다만 점차 모바일 전용페이지들이 사용하고 있는 메타태그를 하나 얘기하려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에 접속하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몇 글자 입력하지 않아도 가이드를 다 해줍니다.

브라우저 종류가 무엇인지 판별해서 자동으로 http://m.naver.com 로 옮겨주죠. 화면을 조금 움직이면 좌측 하단에 아이콘이 보입니다. 터치하면...

전체 화면에서 보고 싶은 영역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게끔 나옵니다.

PC 버전으로 보면 조금 달라집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자주 보게되는 줌아웃/줌인 아이콘이 나타나게 되죠.


웹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태그가 들어갈 경우 줌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meta name="viewport" content="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
content를 풀어서 보면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감잡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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