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ource, Multi Use 라는 말만 쉬운 것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 하나를 구현해 놓으면 여러 다른 환경에서 쉽게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이클립스에서 제시하는 것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 RCP(Rich Client Platform), 웹용 RAP(Rich Ajax Platform), 모바일용 eRCP(embeded Rich Client Platform)입니다. 지난 자바원에서 이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거렸던 기억이 있는데, 관련해서 dw에 기사가 모두 올라왔습니다. RCP에 대한 것은 이전 블로깅에도 있습니다.

part1: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1.html
part2: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2.html
part3: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3.html

세 문서를 따라해보면 이에 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desktop을 데스크탑이라고 할지 데스크톱이라고 할지 고민되어서 제목에 desktop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책상이라고 하긴 싫습니다.)
지난 자바원에서 the many moons of eclipse강의를 듣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비즈니스 계층과 프리젠테이션 계층의 완벽한 분리 덕분에 비즈니스 컴포넌트는 하나이지만 프리젠테이션 티어의 컴포넌트는 세 가지로 표시됩니다. 각각의 프리젠테이션 컴포넌트는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개별 플랫폼에 표시합니다. 바로 desktop, web, mobile이죠.
일단 desktop에서 돌아가는 RCP(Rich Client Platform) 버전입니다.
설치가 쉽지 않은 서브버전 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도 봐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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