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User Interface (http://developer.yahoo.com/yui/)
- BSD 라이센스의 오픈소스 Ajax 프레임워크

구성요소
1. The YUI Compressor : javascript, CSS 용량 최소화 기능
2. YUI Doc : javascript API 문서 생성기
3. YUI Developer Tools : Logger, Profiler, Profiler Viewer, Test Utility 등 javascript용 디버깅, 성능 개선 도구
4. YUI Core : YAHOO Global Object, DOM Collection, Event Utility 등 코어
5. YUI Library Utilities :
Animation Utility
Browser History Manager
Connection Manager (for XHR/Ajax)
Cookie Utility
DataSource Utility
Drag and Drop Utility
Element Utility 
Get Utility (dynamic script/css loading)
ImageLoader Utility
JSON Utility
Resize Utility
Selector Utility 
The YUI Loader Utility
6. YUI Library Controls/Widgets :
AutoComplete
Button
Calendar
Carousel 
Charts [experimental]
Color Picker
Container (including Module, Overlay, Panel, Tooltip, Dialog, SimpleDialog)
DataTable
ImageCropper 
Layout Manager
Menu
Paginator
Rich Text Editor
Slider
TabView
TreeView
Uploader [experimental]
7. YUI CSS Tools : 스타일 관련 도구
8. 그 밖에 290 여개의 예제와 검색 가능한 API, 입문 가이드

요즘은 DataTable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자바원 $1,800, 스프링원 $1,350
자바원 4일, 스프링원 3일
자바원 15,000명, 스프링원 1,000명
자바원 하루 2번 도시락, 스프링원 하루 세 번 신선한 뷔페
자바원 All about java 300가지 세션, 스프링원 All about spring framework 70가지 세션
벤더 기념품 자바원 가방 한 가득, 스프링원 볼펜 몇 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스프링프레임워크라는 주제로 이런 행사가 열릴 수 있다는 게 대단한 듯 합니다. 현존하는 자바 프레임워크 중에서는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프링프레임워크에 오타쿠인 세 사람(토비,영회,기선)을 보고는 참 부러웠습니다. 저는 로드 존슨 밖에 몰랐는데, 스프링의 모듈별 개발자들을 잘 알고 계시더군요.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나 봅니다.

프레임워크 울렁증이 있는 개발자들이 많겠지만, 프로그래밍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업계 현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프로그래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을 리딩해 가는 즐거움을 엿보게 됩니다. OK JavaSpringProgrammer 로 사이트를 바꿔야 되나 잠깐 고민도 해봤습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애니프레임을 키우고 있는 삼성SDS분들과도 재밌게 얘기했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세 분과 만난 것도 즐거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10명의 한국인만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았고, 일본인은 하나도 보질 못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영회님처럼 예약 포스팅 하나 걸어놔야겠군요. ^^

제 영어가 즈질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일명 무대뽀식 영어 ㅡㅡ;

아울러 1G 무료로 제공해 준 덕에 수월하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었던 피카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picasaweb.google.com/kenu.heo/


스프링프레임워크 작업에서 xml은 java5의 annotation 등장 이후 많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요.

http://springide.org 사이트의 툴을 통하면 xml 편집기에서도 자바 클래스의 코드 완성기능이 지원됩니다.

하지만 JavaConfig 를 통해서 그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bean />  == @Bean 
위와 같은 개념으로 자바클래스를 통해서 xml의 기능을 처리하게 됩니다.

1.0.0마일스톤4 버전인데, Spring 3.0에 맞춰서 진행할 것 같기도 합니다.
DSL(Domain Specific Language)개념이라고 합니다만 아직 저는 이해가 ^^;

점점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

아침식사를 기다리면서 포스팅합니다.
어제 밤 1시까지 인터넷을 로비에서 하다가 숙소로 올라가서 잠들었는데, 새벽 6시에 일어났습니다.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일출을 볼 수 있었죠. 7시경에 해가 뜨네요. ^^
미국 동해안, 바다는 대서양입니다. 구름 때문에 수평선 위에서의 일출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출입니다. ㅎㅎ


오늘 세션들 기대 됩니다.

새벽 5시반에 LA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마이애미까지 4시간 반 비행하는데, 중간에 응급환자가 생겨서 아리조나에 긴급착륙을 해서 한시간 정도 딜레이 되었습니다.

5시에 등록 시작인데 마이애미(울엄니) 공항에서 택시를 탄 시간이 5시였습니다. 30분정도 걸려서 Westin Diplomat 호텔에 도착했는데, 별 4개 호텔이라던데 제가 다녀봤던 곳 중에 최고입니다.


사진이 80장 정도 되는데 일단 피카사에 올렸습니다. ^^; 1기가까지 무료지원하는군요.

아직도 제 영어는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

로드존슨의 키노트의 핵심은 다음그림과 같습니다. 복잡함과의 전쟁! 스파게티의 바다, 에러의 강, 버그 만, 크래쉬 캐년, 코드의 산 등등입니다. 

ㅎㅎ; 컨퍼런스 참여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후기 쉽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땜빵합니다.

Controller 와 Service의 차이점
레이어를 나누는 것은, 아, 티어(tier)라고도 합니다. ^^;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그냥 나누는 사람도 많습니다. 레거시 코드들이 증인석에 출두할 수도 있으니까요.

2006년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 때는 이 고민을 하지 못했습니다. 납기일 내에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야 하니까요. 플젝이 끝나고 그것을 기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가 많이 열렸습니다.
^^; 슬프게도 사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히스토리를 알고 얘기해 줄 사람도 n모사 s모사로 가버린 다음이죠.

다행히 코드 리뷰라는 것을 새로운 플젝의 외주 사람들과 매일 규칙적으로 한시간 정도 안되게 하는데, 나온 질문입니다.

얘기가 긴 데요. It's a long story.

핵심은 request, response 같은 WAS 디펜던트 한 것을 서비스에서 처리하게 하면 안됩니다. 서비스는 WAS없이도 돌아간다라고 생각하고 짜야된다가 현재의 결론입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