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night의 여파로 barcamp에서는 간신히 me2질만 했습니다. ^^; 간신히 찍은 오프닝 동영상입니다.

http://me2day.net/promo/barcamp

첨부한 파일은 Firebug에 관한 제 발표자료입니다. 새로고침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벌레잡이 농약 플러그인입니다. firefox에서만 동작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것을 모델로 좋은 디버깅 툴이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barcamp는 barcamp대로 devnight은 devnight대로 멋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열심히 사시고, 다음 공유의 자리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모토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진호님이 찍은 사진 하나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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