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개인사를 돌아보면 말만 많았습니다. 이뤄낸 것은 없었구요.
2009년 1월 첫날도 지나갑니다. 상민 덕분에 가족 모두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첫날을 보낼 수 있었는데, 아직 마치지 못한 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문득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가야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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