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pc는 jdk를 압축을 푼 상태라 jnlp 확장자 파일에 대한 연결프로그램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java findbug.jnlp 라고 실행하니 답이 없군요. %JAVA_HOME%\bin 아래 있는 여러 파일 중에 시도를 해보니 javaws 가 제대로 실행이 되더군요.
메일링 리스트에서 이리도 공분을 자아내는 날은 처음이었습니다. 10월 26일 애플의 새로운 OS X , 레오파드가 출시된 날이었지요. 몇 달 동안 기다려온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훌륭한 마케팅으로 손꼽히는 그런 OS였습니다.
나왔죠.
그런데, 빠진 게 있습니다. 자바 개발자들에게 말이죠. 일반 사용자는 모르는 일이고, 알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바로 java "6"가 들어가 있지 않고, 구닥다리(? 벌써 이 말을 들어야 했던가요. 사실 저도 잘 못씁니다.) java "5" 가 깔려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OS X 10.5 인 레오파드에서 돌아가는 Java 6는 Preview 버전 밖에 없습니다. 정식 버전은 없는 것이죠.
반대로 Ruby on Rails를 가장 개발하기 좋은 OS가 레오파드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순간 자바 개발자들은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Java 5는 2004년에 정식 출시 되었고, Java 6는 2006년에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현재 http://java.sun.com 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버전이 Java 6이지요. 2008년 내년엔 Java 7이 정식으로 출시될 것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데 최신의 OS에서 Java 6가 찬밥 대우를 받으니 충격인 것이죠.
자바 개발자들은 MS쪽 개발자들보다 더 애플의 맥을 좋아라 하는데, 이번 애플의 작태는 좀 잔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