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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컨셉을 갖고서는 그런 사람, 그런 소프트웨어, 그런 기업 나오기 힘듭니다.
"월급주고 먹여주고 입혀줬더니 감히 돈얘기를 해? 잠자코 마님 부를 때 착실하게 응대나 해드려"
이러니 자신을 가치를 알만한 프로그래머가 몇 명이나 될까요.
오호 통재입니다. totally frustrated 죠.

세상의 가치를 아는 프로그래머
키워야죠. 어~서.

제 생각에는 말이죠, 시키는대로 프로그램짜는 프로그래머가 제일 불쌍합니다.
그게 컴퓨터지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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