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devday 참가 후기

2008/06/29 22:54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6시까지 양재동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4번째 DevDay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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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도시락으로 저녁을 채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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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는 9월에 제주 다음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필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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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에 닌텐도 Wii를 경품으로 추첨을 했는데, 함께 간 오댈님 번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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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다른 분들과 활발하게 얘기를 하신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 회사에서 DB강의를 들어야 할 것 이 있어서 2시부터 6시까지 잠을 청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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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ay동안 작업했던 내용은 okjsp사이트 다음 openapi를 이용해서 카페 검색을 보여줬던 것을 블로그로 바꿨습니다.
까페 검색결과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도 daum.net 리퍼러를 체크하기 때문에 카페 링크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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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글 덕을 보시는 듯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구글이 얘기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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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류가 거시기 해서 http://www.daum.net에서 ie7 download로 검색해도 신통치 않고 ie7 다운로드로 검색해보니
2. 원하는 답변이 나왔는데, 어허~ 스크롤바가 ㄷㄷㄷ일쎄
3.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고 허니, xp의 ie6가 쩔어서 hungapp(헝~)하면서 "응답없음"으로 죽길래 경험상 "아, ie7으로 갈아타면 덜 하더라 싶어서" ie7 다운로드로 검색혔겄다. 떡 하니 마이크로소프트 주소가 나오는디, 이거 다 싶지 아니한가~.
4. 근디... 우측 상단을 보니 아따, 이놈 내가 알지요. 구걸(google) 아닌가~ ^^; 제가 발음이 쪼까 거시기 허요.

아직까지 다음 구걸 좀 하는군요. 화이팅 하시지라~


덧. 썰렁하신 분들을 위하야 스타 판소리 링크 하나 올립니다요.
http://www.okjsp.pe.kr/upload/pansori_zer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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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 닷컴과 비슷한 모델로 다음에서 제공하는 통계서비스입니다.
사이트 검색을 하면 상세보기 라는 버튼이 보이는 데 이것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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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에는 사이트 통계 요약정보가 나옵니다. 이번 주는 방문자수가 만명에 다다랐네요. 아래 그래프에서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기가 가능합니다. phpschool, devpia 와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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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남자 우세, 유입사이트는 네이버 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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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많은 것을 보면 조금 의아합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직장 신입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20대가 우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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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계 제공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okjsp도 잘 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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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음의 워크온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베타 상태인 애드클릭스와 같은 맥락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우토로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전액 기부가 되는 것입니다. nhn의 해피빈과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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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릿으로 상품광고를 내보내는 옥션이 이번에도 든든한 후원사가 되어준다고 합니다. 올블릿과의 차이점은 cps가 아니고 cpc입니다. 판매와는 상관없이 클릭당 일정금액의 후원금이 추가된답니다. 물론 애드클릭스처럼 무효클릭 처리나 통계 페이지 등이 지원되고요.

첫번째 수혜 대상은 우토로 마을돕기입니다. 저는 정부에서 나서서 끝난 일인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긴 정부가 나서서 깔끔하게 해결되는 일이 세상에 있겠습니까만은.

애드클릭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광고주들이 많아져야 클릭단가가 많아지는데, 제일 큰 고민 같아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블로거의 행복한 발걸음 이라는 모토 마음에 듭니다.
이 걸음이 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PS. 한글로님과 맛짱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물론 말씀은 거의 나누지 못했지만, 좋은 글 잘 읽고 있다고 인사는 드렸지요. 헤헤. 해피씨커 덕분에 이후에는 스펙타클한 일들이 있었지요. 아름다운 재단에서 오신 두 분은 인터넷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분들이셨습니다. ^^ 저요? 때가 많이 묻었지요. 차마 그 표현은 못하겠네요. ^^;
애드클릭스팀 잘 만들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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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후보 선정 소식에 이어 파워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 어제 있었습니다.

상금은 대빵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애드클릭스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서 잘 육성(프로모션)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을 저도 잘 깨닫고 있습니다. 핑퐁을 보면 조바심부터 나거든요.

http://blog.daum.net/adclix/937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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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이번달 제 수입 인증샷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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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부수입을 원해서 애드클릭스를 하기에는 방문자가 많지 않습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고, 인터넷 비즈니스의 경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많이 벌면 좋겠죠. 회사 잘 키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adclix 메인페이지 공지는 후보3인으로 되어있네요. 거기도 바꿔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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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dclix/9314088

하루에 800명 정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중에 몇 분이 클릭해 주신 덕에 하루 하루 광고비가 쌓이고 있는데,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수입이라 크게 기대하거나 조바심을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측에서 방명록에 알림 글을 써주시고, 메일을 통해서 인터뷰 질문을 보내셨더군요.

파워블로거들이 부러운 저인데, 제게 과분한 호칭도 써 주시고, 몸 둘 바를 못 찾았습니다. 봉춤이라도... ^^; 봉술이겠죠. 아뵤~

여튼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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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웹인사이드라는 집요한 통계서비스를 해주는 덕분에 $200 주고 산 로그분석 프로그램이 잠자고 있습니다. 5개 사이트까지 비교가 가능한데, 제가 운영하는 JSP/Eclipse 정보공유 사이트인 okjsp와 티스토리에 있는 제 개인 블로그를 걸어놓았습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검색엔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먼저 티스토리의 최근 일주일간 통계입니다.

다음 33% 구글 28% 네이버 21% 대략 공평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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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클릭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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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중립지역(?)에 있는 www.okjsp.pe.kr 사이트입니다. 양분했습니다. 개발자들이 즐겨찾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구글이 48.9%, 네이버가 47.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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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클릭수가 블로그보다 18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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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개발툴 이상으로 잘 나가는 이클립스에 대한 정보는 두 사이트 모두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클립스 관련 서적을 집필중인데 토픽은 티스토리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유입율은 굉장히 작습니다. 오히려 아이팟터치에 대한 검색 유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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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의 경우 ipod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팟 얘기마저 쓰지 않았다면 검색을 통해서 티스토리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블로그 글은 유행을 타야 방문객이 는다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

통계 비율이 너무 달라서 기록해봅니다. ^^; 볼 때마다 재밌다니까요.

검색엔진에서 사이트 가중치를 주는 것이 사이트마다, 관리하는 정책마다, 시기마다 그때 그때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되어서 제목을 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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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파티 다 마치고 상영되었던 동영상입니다.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okjsp에 힘들게 일하는 개발자들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쪽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 저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요.
동영상은 주난님 블로그에서 퍼옵니다.

초반에 제 모습도 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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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이군요. 만리장성을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몸이 피곤해서였죠. 평소에 잠이 부족해서 살다보니... 주차장에서 앞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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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보인다는 만리장성은 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서 확인은 가능한 것을 보면 또 거짓말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자동차도 다 보이는 거니 대단한 것은 만리장성의 길이이지 폭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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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쇼핑센터가 바로 붙어있는 거의 한국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된장국 아주 맛있었습니다.
탕수육 한 접시 더 시켰는데, 알아듣고 주문대로 탕수육이 더 나왔습니다. 어, 내 중국어 발음이 괜찮은 건가 착각했었습니다. 이미 식당 웨이트리스들이 한국사람들을 질리도록 상대를 했다는 것을 잠깐 잊었습니다. ^^;

돌아오는 길 북경공항입니다. 빡빡한 일정이라고는 하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느슨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극도로 피곤했던 이유는 새벽 3시가 가깝도록 블로깅하려고 인터넷질을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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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간 17:00에 출발해서 한국에 도착 하니 저녁 18:00 이 되었습니다. 시차 한 시간을 빼면 대략 두 시간 비행이었습니다.

회사 팀블로그에는 불이 붙었다고 표현했는데, 언제 꺼질지 모른다고 살짝 숙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 살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블로깅을 하는 것도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한 발버둥입니다.

be smarter, not harder 라는 말이 제 메일의 signature입니다. 정말 스마트하게 일해보겠습니다.

만났던 다음의 개발자 패밀리 여러분들, 안철수연구소의 최호진님을 비롯해서 여러분, 한 팀으로 많은 도전과 격려를 주었던 openAPI 팀의 임민상 대표님, 이현우님, 이정주님, 그리고  좋은 초대를 해주신 윤석찬님, 박상길님, 그리고 멋진 행사를 기획하셨던 원종필님과 TR팀 여러분, 멋진 광광 가이드가 되셨던 CTS여행사의 강씨 아저씨, 모두 진하게 감사드립니다.

Make
Your
 Brdnd


좋은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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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백미 - 클릭대전 결승전

준비를 많이 했던 행사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자부 8강 남자부 8강에서 결승까지 가는 동안 참 재밌었죠.

배경음악에 맛이 갔습니다. 완존 감동 ^^/
좌측에 클릭수와 우측에 90초카운트다운

신들의 전쟁이었습니다.
박빙의 승부, 결승전 직찍입니다.



승리하신 이 승 복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이 아니예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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