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에서 카드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None을 선택한 후에 Free 로 가격이 책정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갖고 노는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핵은 하지 않았습니다.
iTunes에서 다운받아놓고 Sync할 때 옮겨도 됩니다. 터치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도 있구요. App Store라는 아이콘 클릭해서 들어가면 Free Top 25 에서 다운받았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도 괜찮고, 뽁뽁이도 재밌습니다. ^^; 스타워즈 광선검인 Lightsaber는 정말 휘두르는 대로 소리가 납니다.  
평소에 iphone, ipodtouch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소망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 부르심을 보았습니다. 우연히 xcode(맥용 개발 도구)를 실행한 상태에서 USB로 아이팟터치를 연결했습니다. 충전하려고요. 그런데 흐억~ 처음 보는 화면이 떴습니다.


과감하게 Use for Development 를 눌렀습니다. iTunes 비슷한 화면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Organizer라는 것이 보이는데, 아직은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흐~ 아직 떨고 있습니다. 인터넷 뒤지면서 자료를 모아 공부를 하고 프로그램을 짜 보아야겠습니다. kwangsub님이 이미 3월에 공개하신 자료가 있어서 도움과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bklab.snu.ac.kr/blog/kwangsub/73
파워-홀드 버튼과 전면 하단의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이 깜박이면서 저장됩니다.


재밌는 것은 동영상도 캡쳐가 됩니다. ^^; 

아이팟터치3세대에는 카메라가 추가되길 소망합니다.

전면부에 스티커가 짝 달라 붙어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아이팟 나노 형식으로 투명케이스로 바뀌었군요.

후면의 각인 서비스에는 핸드폰 번호와 okjsp.pe.kr 사이트 도메일을 적었습니다.
일주일 째 쓰고 있는데 후면 기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숨결에도 기스가 간다고 할까요. ^^;

집으로 이동한 맥북프로가 뻗는 바람에 성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맥북Air로 개발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자바보다 언어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집니다.(머리 나쁜 핑계를 이상하게 대고 있습니다. ^^;)

배경은 1998년 Fin K.L. 화보집 포장입니다. Finish Killing Liberty.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끝장내 주겠다라는 의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건 귀에 꽂고 다닙니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죠. 편한 건 볼륨 조절기입니다. 옆면에 있는 작은 버튼이지만 터치화면을 보지 않고도 볼륨조절이 가능합니다. 당연한 건데, 2세대에 들어왔습니다.

또 하나는 음질이 좋지 않다고 스티브잡스가 직접 얘기했지만 캐주얼 스피커라하여 작은 스피커가 괜찮습니다. 그냥 일하는 곳 옆에 트랜지스터라디오 켜놓듯 그냥 그런 분위기를 원할 때나, "이것 좀 봐봐"하면서 옆 사람에게 동영상 등을 보여 줄 때 귀에서 이어폰을 빼는 것이 아니라 아이팟터치의 이어폰 단자를 빼서 가볍게 스피커로 들려주면 됩니다.


역시나 뒷면의 빤짝이는 거울에는 생활기스가 벌써 상당히 갔네요. 애플의 하얀 스티커를 붙여놓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전면부의 강도와 후면의 강도가 다른 듯 합니다.

케이스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후면이 유선형입니다. 아이팟터치 1세대와 바닥에 놓고 두께를 비교했는데, 두께는 같았습니다. 그런데 모서리 부분을 곡면처리해 놓아서 아주 얇아보입니다. 착시를 제대로 이용했습니다.


슬슬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넣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귀에 꽂고 다니렵니다. 이건 절대 안 잃어버릴겁니다. ^^;

이번엔 고장날 때까지 써야죠. 술먹고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o

아직 각인 확인하고, 케이스 달라진 것 확인하고,

iTunes랑 씽크하면서 예전 iPhone정보 이용한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아, 샘플로 만들어본 application도 곧 올려봐야겠죠.

9월10일 미국에 주문했는데, 추석연휴 포함해서 딱 열흘 걸렸군요.

^^
이번 iTunes8 나오면서 대대적으로 내세웠던 기능이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ㅎㅎ
계정이 한국 계정이라면 당신 나라에서는 아직 서비스 되지 않는 기능이올시다 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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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려면 (다른 국적의)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일단 이런 형식이죠. 현재 iTunes에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됩니다. 개인정보는 보호한다고 하는 말을 믿어야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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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가 제대로 서비스되어야 한국에서 아이폰을 제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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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n express를 통해서 비용에 개의치 않고 (^^; 많이 나갑니다.) 질렀습니다.
지난 번 iPhone처럼 FedEx를 통해서 배송상태가 보여지는군요.
배송이란게 shipping과 delivery를 합쳐서 얘기하는데, 미국은 구분이 되는 듯 합니다.
shipping상태입니다. 이번엔 2~3일 단축 shipping에 드는 $10은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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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Khunsan CN 찾아보니 참 멀리 돌아오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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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tore 때문인지 한국 iTunes store가 열리긴 했군요. 최근 iTunes 8 로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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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메뉴 좌측에 iTunes store를 클릭해서 iTunes 페이지 하단에 가면 국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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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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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뜹니다. 새로운 계정 만들기 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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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과 달리 카드번호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결제하지 않으면 과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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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0809dt4bs89/event/index.html

어제 새로운 키노트가 발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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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8버전이 나오면서 사용자들의 액션 데이터를 기초로 Genius 기능을 추가했다는군요.
iTunes 업데이트를 확인해보니 배포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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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에서 지름신을 물리치기 힘들어지겠군요. 물론 한국은 아직 제외. ^^;
그리고 iPod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애플스토어 코리아에서 주문하면 10/20일날 온다기에(전자파인증인가 뭔가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배송대행(plein express)을 통해서 애플스토어 미국에서 주문했습니다. 9월 27일경에 도착 예정이라는데, 처음해보는 것이라 걱정도 되긴합니다. 돈은 더 듭니다. 대략 7만원정도요.
"지름itis" 에 걸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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