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를 돌리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 서버를 설치해서 테스트하고 싶은 경우 기존 서버 호스팅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http://cs.ucloud.com/ 

아마존 EC2( http://aws.amazon.com/ )와 같은 종류의 서비스이며, 아마존 서버에서 작업할 경우 느리다는 느낌이 강한데, KT 클라우드 서비스는 더 빠르고 한국어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OBT를 진행 중이며, 3월에도 신규 사용 시 무료로 한달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테스트 목적으로 사용하시기에 부담이 없으실 겁니다. 
 




1년 약정일 경우 약 30% 정도 저렴합니다.

저는 테스트하기 위해서 무약정으로 신청했습니다. 또 3월 한 달은 무료로 사용하는 이벤트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성 후 바로 부팅이 됩니다.



root 비번이 자동생성되어집니다. 접속 후에 바꿔야죠.

콘솔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죠. 콘솔뷰를 클릭하면 putty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접속하도록 가이드합니다. 저는 맥이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terminal 실행해서 접속시도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포트 포워딩 서비스를 통해서 외부에서 접속할 포트를 추가합니다. ssh는 22번 포트죠.






접속해서 root 패스워드부터 변경합니다. ssh root@......

서비스 트래픽이 많아지는 경우 Load Balancer 기능을 통해서 하나의 IP로 여러 서버에 분산처리가 가능합니다.


좋은 서비스가 되어서 많은 개발자들과 벤처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 사고를 당했습니다. 재난의 연속입니다. ^^;
삼보 서비스센터에서 AS를 해주는군요. KT는 망사업만 전념하는 것 같습니다. ㅡㅡ; 요즘 KT 서비스 품질에 의구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정상 스마트폰 KT전화번호만 4회선(948x,859x,722x,egg) 사용중인데, 불만 지수가 계속 높아지네요.

여튼, 2011년은 조심해야겠습니다.




땅에 떨어지면서 강화유리 나가고, 유격된 것인데, 현재는 유상서비스 처리받고 잘 쓰고 있습니다.
114에서 안내받고 다시 걸었습니다. ^^;
egg2 사서 빨간색 불이 깜박깜박이는 것을 보고 "이게 또 왜이래", 이렇게 보름 가까이 흘려보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매뉴얼 찾아보니 통신사랑 계약관계 확인해보라길래 확인하려고 114 걸었더니 080-000-1472 로 번호를 안내해주네요.

흠... 3기가 밖에 안되서 30G/월2만원 계약 바꿨습니다.

A/S 이후에도 종종 신호 못잡기는 하는데, 나아지기는 한 듯 합니다.
그래도 ㅡㅡ; egg1보다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이 좋지 않다는 인상이 제게는 강합니다.


약 한 달 전 에그1을 버리기 위해 해지했었습니다. 그리고 월50기가에 3만원가량의 사용료를 내다가 월30기가에 2만원인 에그2를 전화로 가입했지요. 1세대가 3개의 wifi접속을 지원했지만 2세대는 7대까지의 wifi 접속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모토로이, 아이패드, 맥북프로 이렇게 4개를 운동삼아 가지고 다니는 저로써는 에그1을 버리고 에그2로 갈아타는게 당연했죠. 더구나 한달에 30기가 사용 근처도 못가는 저입니다. 평균 800메가~1.5기가 통계가 TLogin사용할 때 제 습성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에그2 이게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신호인 Wibro를 못잡는 것입니다. 에그1에서는 10초정도면 Wibro신호를 잡아서 인터넷에 연결이 되었는데, 제 에그2는 30초가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동영상에서 보인바와 같이 계속 깜박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에그2에 접속은 되지만 에그2가 Wibro신호를 못잡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는 것이죠.
계속 안되는 것은 아니고 10번을 껐다가 기다렸다가 켜면 잡는 때도 있습니다. 출근시간 내내 스위치 켰다가 껐다가 하면서 오간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정말 심기 불편하죠.

지난 주에 모다정보기술 고객센터에 가서 AS를 받았습니다. KT가 맘에 안드는 것이 판매는 KT를 통해서인데 어느 KT 대리점이나 고객센터를 가도 제조사 가서 AS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점점 KT가 싫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여튼 서초역에 있는 곳을 통해서 AS를 받았지만, 다음과 같이 비교됩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모든 에그2가 다 맛이 간 게 아니고, 뽑기인 것 같습니다. 저만 미워하네요.



회사원의 특성상 방문이나 AS가 쉽지 않은데, 기회를 잡아봐야겠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받은지 꽤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 토즈에서 KT 와이브로 egg가 먹통일 때는 거의 갈 때까지 갔구나 생각했었으니까요.
지난 번 딜로이트 컨설팅에 계신 분이 말씀해 주지 않았다면, 이 스트레스가 영원했겠지요.
"펌업하시고 KT wibro가 SHOW wibro로 되면 펌업된거다"라는 말씀에...

http://www.interbro.com/ 에서 펌웨어 다운로드 받아야 됩니다. 아래 보이는 상세 페이지의 링크는 깨어졌으니, 목록의 다운로드 버튼 클릭하면 받아집니다. 그리고 집에서 Linksys쓰시는 분들은 AccessPoint를 egg로 옮겨야 됩니다.



구글링해보니 2009년 8월 에그 펌웨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잘 접속하지도 않던 http://192.168.1.1/ 접속해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좌측에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http://www.interbro.com/  사이트의 egg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BIN 파일(비어있는 "빈"파일 아닙니다.) 찾아서 적용 버튼 클릭하고 대략 2,3분 기다리면 업그레이드 되네요.


좌측 메뉴 중 "업그레이드"입니다.
한국어 아는 사람만 egg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로고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거 보느라 2,3분 기다려야죠.

삽질의 시작입니다. ^^;

이 글자도 아닙니다.

매뉴얼 페이지에 있는 SHOW+끝자리5번호는 구라였습니다.

비번과 아이디는 첫글자가 대문자라는 것을 까맣게 잊어먹어서 한참 헤매다 겨우 찾았습니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8079329&articleid=6628

여튼 이제 업글했으니 먹통은 멀리 과거치러 떠났겠죠.
그나저나 아이팟터치+egg는 환상이었는데, 아이폰!!! 괜히 일찍 나왔어~~~ 괜히 일찍 나왔어~~~ 3년약정인데, 이제 일년 지나는데, 아직 2년 남았는데~~~

Shazam : 카페에서 음악 나올 때 무슨 곡인지 알려주는 앱
http://itunes.apple.com/us/app/shazam/id284993459?mt=8 

Backgrounds : 아주 오래 된 아이폰 배경화면 앱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backgrounds/id295785957?mt=8

3D Bricks : 간단하게 아이폰 자랑하기 위한 벽돌깨기요.
http://itunes.apple.com/us/app/3d-brick-breaker-revolution-free/id306339728?mt=8

Finger Sprint : 손가락 1m 달리기
http://itunes.apple.com/us/app/finger-sprint-free/id300289297?mt=8

CoolIris : 검색된 이미지를 매트릭스의 한 장면처럼
http://itunes.apple.com/kr/app/cooliris/id294479487?mt=8 

Automic Fart Free : 방구 틀 때, 또는 애들이 좋아하는 앱
http://itunes.apple.com/kr/app/atomic-fart-free/id303276697?mt=8

이 정도 추천할께요.

^^

하나 더, 
KT에서 블로거들을 대거 등용했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경품을 걸고서 말이죠.
그래서 만들어진 중계사이트가 괜찮네요. ^^


물론 싼 것은 아닙니다. 커피 4000원에 무선인터넷 무료니까요. 그런데 무료는 아니죠. 구글의 보안은 알아줍니다만, KT구글 코리아에서 받아가는 저 정보들이 탄탄하게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스타벅스에서 인터넷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망은 액세스포인트 이름으로 NESPOT을 씁니다. ^^;

괜히 공짜 인터넷에 영혼을 팔았다는 느낌이... ^^; 이거 뭐 인터넷이 마약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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