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를 이용해서 돌릴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minimal로 384m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미러링 감사합니다.

http://isoredirect.centos.org/centos/6/isos/x86_64/


음...


 
 
트위터 보다가 알았습니다. http://twitter.com/flytgr1/status/8440856682

다음 모바일이 대단한 페이지를 열었고, 거기에 아이폰 매뉴얼까지 손수 만들어서 애플 매뉴얼 링크(http://manuals.info.apple.com/ko_KR/iPhone_User_Guide_KH.pdf) 로 배포하고 있네요. http://intro.mobile.daum.net/iPhoneIntro.daum

아래쪽 아이폰의 젖줄 iTunes부터 알려주는 것을 보면 제대로인 듯 합니다. 저도 iTunes에 관해서 몇 가지 적어놓은 것이 있는데, 정말 젖줄입니다. iTunes 출시가 2001년 1월이고, iPod이 2001년 10월에 나온 것이니 조금 비약을 하자면 iPod은 iTunes를 위한 단말기가 됩니다.

여튼 비싸게 산 아이폰, 본전 쫘악 뽑는데 도움될 것 같습니다.
완전 실망입니다.
sns라고 해놓고서는 모바일 최악입니다.

그렇게 트위터가 좋은가 봅니다.
그렇게 미투 때문에 불안한가 봅니다.


그래도 샨새교(tistory)는 좋아라 합니다.

모바일 컴퓨팅 시대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함께 도래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된 서비스들을 포털이 먼저 오픈해서 키워가는 듯 합니다. 모바일 웹 중심의 서비스들인데, 점차 아이폰/아이팟터치, 윈도폰(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실행되는 모바일 앱으로 확산되는 듯 합니다.

기록의 의미도 있고 해서 다섯 포털 (naver, daum, nate, yahoo, paran)의 모바일 페이지를 모아봤습니다.

http://mobile.naver.com/

http://mobile.daum.net/ 아직은 일반폰 분위기의 SMS 중심입니다만 두 번째 탭인 모바일 Daum을 클릭하면 모바일웹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http://intro.mobile.daum.net/sub.daum?cmd=main

http://mobile.nate.com SKT와 밀접한 nate의 모바일페이지는 음원판매에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http://mobile.yahoo.co.kr 야후코리아의 모바일 페이지입니다. http://mobile.yahoo.com/ 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http://mobile.paran.com/ 파란은 모바일로 메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섯 사이트 모두 모바일을 홍보하기 위한 역할입니다. 좁디좁은 모바일 화면에서 이들을 만나려면, 데이터 전용요금 가입필수입니다.

아직 구글 덕을 보시는 듯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구글이 얘기해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류가 거시기 해서 http://www.daum.net에서 ie7 download로 검색해도 신통치 않고 ie7 다운로드로 검색해보니
2. 원하는 답변이 나왔는데, 어허~ 스크롤바가 ㄷㄷㄷ일쎄
3.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고 허니, xp의 ie6가 쩔어서 hungapp(헝~)하면서 "응답없음"으로 죽길래 경험상 "아, ie7으로 갈아타면 좀 덜 하더라 싶어서" ie7 다운로드로 검색혔겄다. 떡 하니 마이크로소프트 주소가 나오는디, 이거 다 싶지 아니한가~.
4. 근디... 우측 상단을 보니 아따, 이놈 내가 알지요. 구걸(google) 아닌가~ ^^; 제가 발음이 쪼까 거시기 허요.

아직까지 다음 구걸 좀 하는군요. 화이팅 하시지라~


덧. 썰렁하신 분들을 위하야 스타 판소리 링크 하나 올립니다요.
http://www.okjsp.pe.kr/upload/pansori_zerg.mp3

오댈님 따라서 다녀온 자리입니다.
nhn사업부의 김 과장님과 함께 했는데, 역시 동안의 힘이 쎄긴 쎄더군요.
샤브샤브 맛있게, 음... 점원이 좀 막 넣어서 진정한 샤브샤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오다임에서 계산해 주시는 덕에 더 맛있었습니다.

이차로 배터지는 집에서 배터질 뻔했지만 그래도 일찍 끝나는 덕에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2회 대한민국 매쉬업 컨퍼런스는 잘 마무리된 듯합니다.
nhn, daum 관계자 분들 그리고 에이전시 네오다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댈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http://mashupkorea.org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거대 포탈인 네이버와 다음이 손잡고 진행하는 것이죠. 6일 어제는 연세대에서 12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양재동 다음 사무실에서 그리고 13일 대전 KAIST에서 캠프행사를 엽니다. 이 모든 것이 매쉬업 경진대회를 위한 캠프죠.

6일 연세대 행사는 학생들 위주의 행사입니다만, 12일 okjsp 세미나가 있는 관계로 무리해서 참가했습니다. 더구나 맥북프로 액정이 깨졌지만, 참가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서 17" LCD모니터를 들고 갔습니다. 거기에 키보드까지. ^^; 환갑이 23년 남았는데 주책이죠.

오전엔 네이버의 장팀장님 , MS의 김대우님, 오픈마루의 황장호님, 다음의 박상길님이 각 사의 openAPI에 대한 노하우를 30분정도씩 전수해주셨습니다. 네이버의 지도서비스를 중심으로 몇 가지 오픈 API들을 얘기해주셨고, MS의 김대우님은 프로페셔널한 입담으로 매쉬업의 핵심은 "아이디어"이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오픈마루의 황장호님 세션은 myid, lifepod, springnote 등 오픈마루의 모든 서비스들은 오픈API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는 정책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다음의 박상길님은 깔끔한 진행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Javascript Callback 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이거는 경험으로 아는 것이 설명을 듣고 아는 것보다 쉽습니다. ^^;

점심 부페는 줄이 너무 길어서 아주 늦게 먹었습니다. 보통 10~15분이면 사람의 배가 만족도를 느끼기 때문에 줄서는 시간을 감안, 부페 오픈 30분 정도 지나서 식사를 했습니다. 깔끔한 음식들로 대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지만, 음... 나름 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10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3시간동안 mashup 실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Tistory플러그인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 블로그를 어떻게든 꾸며볼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ㅠㅠ; 낚였습니다.

태터툴즈가 티스토리의 원조인데, 그것의 플러그인을 만드는 것이고, 티스토리에는 보안, 성능 등의 이유로 텔넷, FTP 계정을 주지 않으므로 플러그인 설치가 불가하다는 청천벽력의 진실을 통보받았습니다. 대신 Javascript, HTML 등의 위젯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쪽으로 꾸밀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태터툴즈의 후속작인 텍스트큐브를 8개나 설치를 해서 준비해오신 다음의 코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정말 잘 만든 오픈소스입니다. 플러그인을 통해서 블로그에 확장기능을 쉽게 달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오픈소스 제품을 만들어간다는 것에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3시간 동안 간단한 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텍스트큐브의 플러그인에 관한 좋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인물에 있는 다음과 같은 플러그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옮겨봅니다.
1. 스킨영역에 특정 치환자를 넗을 수 있음
2. 글을 쓸 때나 RSS를 볼 때와 같이 특정 시점에서 HOOK
3. 플러그인이 사용할 DB 테이블을 만들 수 있음
4. 사용자로부터 설정을 받을 수 있음
5. 사이드바용 위젯을 만들 수 있음
6. 관리자 메뉴를 만들 수 있음
http://dev.textcube.org/wiki/codingGuideline

6시에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저는 바리바리 싸든 LCD모니터와 노트북 가방 그리고 네이버모자가 든 기념품 가방을 들고 사무실로 왔죠. 사무실에 다시 설치를 해야 하니까요.

12일 행사는 참가 못하지만,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언을 하자면, 미리 만들고 싶은 매쉬업을 생각해 놓고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0가지 주제 중에 비슷한 것을 만나면 많은 것들을 물어 볼 수 있으니까요.

한 가지 괜찮은 소식.
오픈 API 개발자를 위한 "한메일 평생 10GB 용량쿠폰!"
개발자 등록을 통해 APID(애플리케이션 ID)를 발급 받으시고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면 한메일 평생 10GB 용량 쿠폰을 드립니다.
APID 발급 https://apis.daum.net/register/myapplication.daum
이벤트 등록 http://dna.daum.net/event/apideveloper

5년 뒤 10년 뒤 10기가의 의미가 얼마나 작아질 지 모르지만, 괜찮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
제목: 상품 openAPI로 매시업 위젯만들기

사용 openAPI :
옥션 http://api.auction.co.kr/developer/
다음쇼핑 http://dna.daum.net/apis
네이버쇼핑 http://openapi.naver.com/page.nhn?PageId=1_07

기본 기능:
카테고리명이나 키워드에 맞는 상품들의 롤링 위젯
상품이미지의 사이즈, 상품명, 상품가격, 상품정보URL 등의 정보를 기본적으로 표시

설정항목:
위젯 사이즈 (폭, 높이)
상품 이미지 사이즈 (폭, 높이)
상품 갯수
상품 롤링 속도
롤링 방향
openAPI Key

타겟플랫폼:
1차로 tistory 에 적용
데스크탑 위젯, 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표시될 수 있도록

매뉴얼:
일반인도 쉽게 붙일 수 있도록 개발자 이메일과 전화번호, 방문 가능시간 등...

기타:
amazon, ebay 등의 외부 api 도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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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후보 선정 소식에 이어 파워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 어제 있었습니다.

상금은 대빵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애드클릭스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서 잘 육성(프로모션)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을 저도 잘 깨닫고 있습니다. 핑퐁을 보면 조바심부터 나거든요.

http://blog.daum.net/adclix/937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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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이번달 제 수입 인증샷 찍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 그대로 부수입을 원해서 애드클릭스를 하기에는 방문자가 많지 않습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고, 인터넷 비즈니스의 경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많이 벌면 좋겠죠. 회사 잘 키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adclix 메인페이지 공지는 후보3인으로 되어있네요. 거기도 바꿔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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