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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4 in App Store

낙서장 2011. 9. 9. 03:29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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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날 등록되어 있는 앱은 1,000개가 넘는군요. 가격대까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임 카테고리가 단연 1등입니다.

아이폰용앱은 $1이 대세였던 것에 반해서 $4~5, $10~50 가격대의 앱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Free는 시간이 더 지나야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려졌습니다.
개발자에게 해가 뜰까요.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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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동안 Dashboard 자리의 아이콘이 App Store로 바뀌었네요.


아이튠스에서 보던 U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p Charts의 1위 앵그리 버드 대단합니다. 데탑용은 $4.99네요.

카테고리별 페이지입니다.

구매한 목록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Free만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바탕화면 Dock에 자연스럽게 추가되는군요.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기술, 애플이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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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for iPad 처럼 있군요. Facepad
http://itunes.apple.com/us/app/facepad-facebook-for-ipad/id412133981?mt=8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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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발자입니다. 프로그램을 짜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죠. 마흔살입니다. 중학교1학년때부터 소프트웨어 경시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공부해왔습니다. 1984년에 컴퓨터학원 다니면서 배웠습니다.

1999년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10년전 자바/JSP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들고 나서부터는 개발관련 강의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개발경험을 공유하기를 좋아했죠.

내가 짠 프로그램이 공짜로 털리는 것은 아까와했습니다. 오라클 DB를 사용하는 JSP게시판 소스를 공개했었는데, 예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그 소스가 사용되었었습니다. 제 소스를 갖고 SI를 하신 것이었죠. 
아이러니하게 저는 CRACK된 소프트웨어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번들로 구매한 Windows는 몇 있어도, 박스 정품으로 윈도우를 산 경험은 기억에 없습니다. 이미지, 플래시, 동영상 콘텐츠, 오피스 등도 회사에서는 회사를 통해서 구매한 것을 쓰지만, 집에서는 일단 인터넷이나 p2p로 검색해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keygen을 찾습니다.

앱스토어,
104,000원으로 개발자 권한을 얻었습니다. 팀에서 몇 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1년동안 100만원도 못 벌었습니다. 퀄리티 때문이겠죠. admob을 통해서 매달 10만원 정도만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인건비도 안나오는 것이지만,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2007년10월부터 아이팟터치로 앱스토어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3년동안 구매한 앱은 1만원어치도 안 됩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포토샵을 쓰지 않습니다. 편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layer, mask 제법 다룹니다. 합성도 조금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불편한 GIMP나 Paint.net을 씁니다. 그리고 어제 iLife11을 구매했습니다. 12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키노트에서 본 iMovie때문이죠. 

앱스토어의 제품을 사지는 않지만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많아서 돈지X(라고 쓰고 랄이라고 읽습니다.)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 제품은 돈지X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물론 100% 모든 프로그램의 가격을 지불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려고 노력합니다. 현재는 5~10% 정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후불제도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는 복사가 쉬운데, 그래서 창작의욕을 꺽는 게 세상입니다. 그 유명한 국산 게임 "창세기전의 판매량 x 3(?) = 홈페이지 업데이트 다운로드 수"공식에 의하면 1개 팔리면 2개가 복제이기 때문이죠. 

앱스토어가 맥 데스크톱을 지원하려고 준비한다고 합니다. 윈도우나 리눅스용 OS에도 유사한 마켓이 생기겠죠.

그렇다면 개인용 판매로 먹고사는 프로그래머들의 수가 약간은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료로 앱을 만들어서 많이 사용하게하고 광고수입을 통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도 조금 많아지겠죠.
그러다 그게 잘 안 되면 회사 들어가서 용병 생활을 하게 되겠죠.(http://www.okjsp.pe.kr/seq/145976)


앱스토어, 개발자인 저에게는 성냥팔이 소녀에게 마지막 성냥과 같이 느껴집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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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유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8 00:02 신고

    SW 구매에 관하여~ 정품을 사면 이상한 취급을 받는 우리니라~
    랩탑에 따라온 윈도우즈를 제외하고 제가 산 정품은 울트라 에디트네요.
    남들은 의아해 할지 모르지만 제가 십오년째 사랑해 오는 툴이라 덜컥 사버렸죠..ㅎㅎ
    제가 자바를 처음 접했을때는 울트라 에디트 뿐이었어서..^^

    가끔 케누님 강좌도 듣고있고 오키에서 오고가는 대화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참..지금은..케누님이 주신(?) 키보드로 이 글을 쓰고 있네여..(IE9 런칭 행사에서 제 이름이 적힌 쪽지를 뽑아주시는..명함대신 쪽지 넣었었는데..ㅎㅎ)

    그런데 티스토리 로긴을 해야 댓글이 써지네요..저는 이글루스쓰는데~~~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10.28 00:05 신고

      저도 ultraedit는 한 카피 산 적이 있습니다.
      좋은 도구죠.
      소프트웨어를 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실력을 키울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보다는 상품성이겠죠.

  2. 끝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8 08:44 신고

    저 역시 정품사용을 할려고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개발자에게 앱스토어가 주는 기분은 그걸로 수익이 아니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과 그런 문화가 주는 기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케누님 말씀처럼 기술도 기술이지만 상품성이 팔리는 척도 인 것 같아요.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맥스토어도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10.28 12:35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야곱의 라디오가 생각이 납니다. 유태 포로 수용소에 갖힌 사람들에게 연합군의 반격이라는 소문을 퍼뜨려 많은 사람들을 안도하게 했죠. 물론 거의 다 가스실로 끌려갔지만...

  3. LemonZ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9 02:32 신고

    기술적인 얘기가 아닌 인간적인 얘기라 많이 와 닿습니다.
    강호의 비급은 이제 없을지라도 수련과 즐거움으로 더 높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4. mobiz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9 23:37 신고

    개발자..... 저도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

일명 수학의 신,
핵팟은 실행이 될 것입니다만, 보안 때문에 정품 아이폰은 다운 받으셔도 폰이나 터치에 설치되지는 않을 겁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켜주기 위한 방법이죠.

세 가지 키가 필요한데, 어플아이디, 아이폰 고유번호(UDID), 개발자 아이디($99) 가 조합되어 배포됩니다. 덕분에 전세계 모바일 앱스토어 앱 판매 매출의 비율은 99.5%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UI나 네트워크 관련 기능은 더 보강해야 됩니다.
이것 설치하시면 닌텐도 두뇌트레이닝은 안 사셔도 될 것입니다.
저도 오늘 오면서 집착하게 되더군요. 결과 시간에.

UX는 플래시 게임 정도로 개선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sponsored post : [Adobe RIA 공식 사이트(www.adoberia.co.kr)]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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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사이트가 있군요. AndroLib.com 입니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들과 더불어 마켓의 현재 상태에 대한 통계도 제공합니다.
http://www.androlib.com/appstats.aspx

애플리케이션 증가율이 대단합니다. 9월9일 애플의 키노트에서 발표된 애플리케이션이 75,000개이고 9월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대략 10,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습니다. 매월 1,500~2,000 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니 앱스토어와 견주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합니다.



image from: http://www.androlib.com/appstats.aspx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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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University, Standard, Enterprise
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university.html


대학교수인 경우 200명의 학생들까지는 무료로 라이선스를 주는군요.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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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9 13:55

    비밀댓글입니다

iPodtouch/iPhone이 나왔을 때 $10짜리 SEGA의 게임이 5판짜리 lite버전으로 무료체험판이 공개되었습니다. ^^;
몇 일 째 Top Free 1등입니다.

iShoot 게임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괜찮더군요. QuickVoice는 headset연결로 녹음이 됩니다. 모두 Free 입니다.

^^ 깜찍합니다.

SMB 경험해 볼 만 합니다.

AppStore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Free Top 25에서 인지도를 얻고 이것이 판매로 이어지는 전략을 취하는 듯 합니다. 저는 궁금증이 풀려서 시원합니다. 5판이면 저에겐 충분하니까요. TapDepense는 요즘도 가끔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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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04 10:09 신고

    책은 쓰고 있는거야?
    요즘 이클립스 관련 책이 연속으로 나오던데?

  2. dali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2 09:00

    제어가 너무 힘들더라는...

TED iPhone/ipodtouch app

2009. 1. 22. 09:21
애플관련 RSS 구독중인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관련 소식이 있어서 다음 링크를 따라가봤습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9/01/21results.html?sr=hotnews?sr=hotnews.rss

기본 브라우저를 파폭으로 해 놓았더니 다음과 같이 연결프로그램 메시지가 뜹니다.

iTunes의 App Store가 열리면서 Education 카테고리의 TED 애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비디오, 오디오 형태로 컨퍼런스 내용이 전달이 되나봅니다.

AppStore에서 교육관련 컨텐츠로 승부를 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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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2 12:05

    안그래도 ted.com 예전에 누군가가 추천해서 감명깊게 본 사이트였는데, 어플이 있군요. 당장 설치해야겠네요. :)
    귀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