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날 등록되어 있는 앱은 1,000개가 넘는군요. 가격대까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임 카테고리가 단연 1등입니다.
아이폰용앱은 $1이 대세였던 것에 반해서 $4~5, $10~50 가격대의 앱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Free는 시간이 더 지나야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려졌습니다.
개발자에게 해가 뜰까요.
개발자에게 해가 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