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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다시보기가 일주일 간 제공됩니다.

[19금]은 iPin 로그인이 필요해서 이제 안하려고 합니다.

11월 동안 시험방송 계속 1시간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정에 시작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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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만렙되기 제3탄”개발자

멘토를 만나다

  

모델커리큘럼 인기강사 허광남 강사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1. 공개SW의 각종 행사 멘토 및 인기강사로 활약 중이신 허광남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계기로 현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로 오락하면 50원 동전 안 넣어도 된다는 팩트에 낚였습니다. 금성패미콤 FC-100을 처음 만진 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중학교에서 "Apple ][ plus"에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중등부 상금 타서 효도했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소프트웨어하면 인정받는 줄 알았습니다. 직업적으로 프로그래머를 선택했을 때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고, 뭔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래머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2. SW 분야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노력은 어떠셨는지요?

(허광남님 만의 노하우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경험이 전문가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하면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전문 분야도 중요하지만 다른 기술들과의 연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기 관심 분야가 어떻게 응용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인터넷 그리고 기술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들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3. 생계형 오픈소스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신 강연을 보았습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개발자가 되긴 위한 방법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라는 책을 보시면 40세 전후로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상된 분들의 경험담이 실려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엔지니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도전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매일 새롭게 배워가는 자세가 성공적인 개발자가 되는 기본 소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 공개SW(오픈소스)가 개발자들에게 주는 기회와 장점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1세기 서비스 시대에 기술을 오픈하는 기업, 예를 들면 오픈소스, 오픈API,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앱 마켓처럼 생태계를 공개한 기업들이 개발자들에게 환영받습니다. 대세는 개방입니다. 개방할 것 개방하고, 숨길 것 숨기는(nda, non-disclosure agreement) 기술이 중요합니다.

 

 

5. OLC (Open Source Software Learning Community) Center는 개발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OLC 강사이자 개발자로서 OLC에 바라는 점이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은 멘토들이 마음껏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의 에이전트처럼 선수의 값어치를 높여주시는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후배 개발자를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와 중복되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Brand yourself!!! 자신이 소중한 것을 안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브랜딩하세요. (Brand...는 명품 블로그, 태터툴스 모토입니다. 오픈소스로 성공한 비즈모델 중 하나죠.)

 

 

- 소중한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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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안드로이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두 7만원 들었습니다. 벌써 산 지 3주가 지났는데, 2권은 다 읽고, 한 권은 아직 남았습니다. 양이 많은 세 번째 빨간 번역서입니다. 굉장히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예를 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가이드를 비롯해서 다른 책에서 언급이 약한 화면 전환에 대한 라이프사이클 등의 내용이 있죠.

헬로 안드로이드는 제가 좋아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밍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역시나 250페이지도 안되는 휴대성 최강의 책입니다. 역시 20,000원의 책값이 아깝지 않은 40분 완성 사진관과도 같은 깔끔한 정리입니다. 최상의 컨닝페이퍼죠.

성안당에서 나온 김정훈 교수님의 책도 꽤 괜찮았습니다. 영어가 약한 국내 개발자들에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사이트가 전해주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더구나 프로그래머의 환상인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주십니다.

세 권의 책 도움을 받아서 인하대에서 진행한 대학생 취업지원 과정의 7개 프로젝트 중 4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무사히 코치할 수 있었습니다. ITC, 성안당, jpub 출판사와 저자,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드로이드, 한국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해방구라고 생각되더군요. 특히 자바,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들 말이죠.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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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6 07:06

    비밀댓글입니다

  2. 에코지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6 09:35 신고

    책소개 고맙습니다. 저도 어언 자바 웹개발만 10년인데,
    이젠 솔직히 웹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
    kenu 형님처럼 저도 안드로이드를 파야할까요... ㅎㅎ

  3. toriwork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4:31 신고

    원서로 3권을 샀더니 15만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 생일선물 할 돈 다 넣은 꼴이지요. 그러고도 모자란다 싶어, 성안당에서 나온 것도 또 샀습니다.

    왠지 제 자신이 "북 콜렉터"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 잘 나가는 IT기업들의 공통점은 개발자 천국입니다.

국내 IT기업 중에서 개발자들의 복지가 제일 잘 되는 업종은 포털일 것입니다. 씨받이 개발자가 주류인 SI(라고 쓰고 sibal이라고 읽는다) 업종에서는 개발자란 그래픽카드나 램 처럼 부품 취급을 받기 일수입니다. 물론 일반화하기에는 오류가 있지만 대략 직업적인 만족도를 보면 월급이 그리 많지는 않아도 포털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의 만족도가 SI나 솔루션 개발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고, 여유도 있어 보입니다.

국내 개발자들과 외국 개발자들의 직업적인 자부심과 만족도를 비교한다면 더 커질 수 밖에 없지요. 많은 블로그나 홍보물을 통해서 접해보았겠지만 구글, Microsoft 등의 개발자 복지는 거의 극한입니다. 마치 심하게 보면 매트릭스의 캡슐 안에 개발자를 집어넣어두고 창의력을 뽑아먹는다고 비약할 수도 있겠죠. 네오 같은 버그야 자기 팔자를 깨닫겠지만, 99.9999% 이상의 캡슐안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사이버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자신의 전기에너지를 컴퓨터에게 공급하겠지요.

- 구글의 독보적인 정보 수집과 검색능력을 이용하면 개발이 외롭지 않습니다.
논문에서 훌륭한 것일 수록 많이 인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많이 링크로 걸리는 페이지의 가치는 높다고 평가한 구글의 PageRank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론이지만 그것으로 검색시장의 판을 바꾸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상식을 깬 도전을 많이 하는 기업도 구글입니다. 웹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엑셀을 만들고 있고, 워드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 도전과 진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처음 나온 베타 제품을 보고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고 평가절하하지만 3개월 6개월마다 아니 알게 모르게 추가되는 기능들을 보면 석박사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만지면 다른 것인가라고 반문하게 됩니다. 물론 그 덕분에 웹 애플리케이션의 복잡도가 많이 증가했지만, 구글이 가속하지 않았더라도 웹 기술은 계속 진화했었겠지요. 여튼 그들이 일정부분 공개한 기술로 인해 그리고 가히 빅브라더라고 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 덕분에 개발자들은 10년전보다 삽질을 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이기적인 마음에서인지 점점 블로그나 사이트를 통해서 정리해 놓는 문서의 양과 빈도수가 줄고 있습니다. 나이먹은 탓일까요. 제가 아무리 아껴봤자, 메일링리스트, 포럼, 게시판을 통해서 오간 질문과 답변들은 구글의 웹크로울러와 인덱스서버가 잘 갈무리하고 캐싱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를 꾸준히 쓰면 구글이 알아서 영업해줍니다.
아래는 OKJSP 사이트의 방문트래픽 정보입니다.
http://www.google.com/analytics 에서 가져온 http://www.okjsp.pe.kr 사이트의 통계정보입니다. 절반 정도의 방문이 검색엔진을 타고 들어온 것입니다. 물론 커뮤니티성이 강해진다면 검색엔진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겠죠.
http://inside.daum.net 에 포착된 OKJSP의 일주일간 통계를 봐도 검색엔진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OKJSP는 구글 유입이 대단합니다. 국내 네이버의 트래픽과 구글의 트래픽을 비교해 본다면 구글의 54.6%라는 수치는 굉장히 OKJSP 친화적인 수치입니다.

- 간단한 구글 검색의 팁
"구글 해킹"이라는 책을 통해서 좋은 검색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사이트 한정 검색입니다. 예를 들어 tomcat 정보를 다음과 같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tomcat site:okjsp.pe.kr
tomcat 검색 결과 중 *.okjsp.pe.kr 사이트만 표시한다.
tomcat site:apache.org
tomcat 검색 결과 중 *.apache.org 사이트로 한정한다.
tomcat -site:apache.org
tomcat 검색 결과 중 apache.org 사이트는 제외한다.

tomcat filetype:ppt
tomcat 검색 결과 중 파일 형식이 ppt 인 것만 나타낸다.

tomcat -airforce
tomcat 검색 결과 중 airforce검색어 제외

"apache tomcat"
두 단어 연속으로 이어진 절에 대한 검색만 허용

보통 개발자는 개발하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이것들만 잘 선별해서 구글링해도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순위 높은 것부터 추천을 해주니까요.

뭐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구글 존재는 고맙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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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6 03:04 신고

    하이...오랜만이네...

    구글 검색팁 잘보고 가네...

    고맙긴 하지만 구글은 $벌기 위해 존재하는 회사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듯...

    ps. 포스팅의 길이에 또 한번 놀라네....

  2. manijang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6 08:00 신고

    OKJSP의 내부 검색 자체가 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검색을 합니다.
    그래서 아닐까요? +_+;;
    저도 초보라서 한번 제 의견을 밝힙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3. 빛의 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6 08:44

    저 구문을.. 검색창에 넣어서 검색하는 것인가요?
    ㅠㅠ 초보는 무지 어렵네요.

저도 빡빡하게 살지만 "개발자 생존 가이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http://www.dtfe.co.kr/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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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2 13:50

    아웅 가고싶은데..
    형 화이팅요~

  2. Outsid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2 15:14

    기대하겠습니다. ^^
    근데 커뮤니티 세미나 시간은 모두 2:00~5:30인가요?(오라클를럽에만 시간명시가 되어있어서요)

  3. 조대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3 11:13

    아.. 이 행사에서 마케팅 요청으로 REST 발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메니져에서 짤렸어요..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안되겠다고..
    안타깝네요... 발표 잘하세요...

97년 IMF 터졌습니다.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확 줄이자 넘쳐나는 대졸 미취업자들의 탈출구 하나가 웹마스터 과정이었습니다. MCSE 장난아니게 경쟁높았고요, 저는 학원시험에서 MCSE반 떨어져서 SCJP로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java는 알고 있었지만 SCJP는 "이거 뭥미, 그냥 같은 학원에서 다른 반이니까 들어가자" 해서 자격증 커트라인+1 점으로 땄습니다. 저는 99년 SDS멀캠 출신이죠.

그로부터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아직도 쓸만한 사람이 없다고 업계는 난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3~5년 뒤에 일어날 겁니다. 경력 10년 이상, 13년 정도되는 생존한 개발자들이 넘쳐날 것이기 때문이죠. 시다바리 개발에 신물이 난 사람들은 아키텍트가 되려고 노력하겠죠. 그리고 이렇게 얘기할 지도 모릅니다. "이 나이에 내가 하리"

하지만 슬프게도 하셔야 될 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정치력도 없고, 현업과 커뮤니케이션도 서툴다면 말이죠. PM, PL 급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정치력입니다. 이해관계자(스테이크 홀더라고 하죠)들과 협상할 수 있고, 설득할 수 있는 정치력 말이죠.

또 한 가지 그 나이가 되면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협업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천재적인 프로그래머가 많습니다. 하지만 호흡을 맞춰서 뭔가 제대로 해내는 팀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엔 소프트웨어 패턴을 집대성한 GoF(Gang of Four;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hn Vlissides)가 있지 않습니까? 학교에서 일 저지른 것이죠. 1995년에 디자인 패턴 책이 이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졌죠.

자기가 혼자 다 하려면 옆에는 머릿수 채우는 호박과 같게 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잘 되고 있냐 라고 물어보지만 그거 어떻게 믿습니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경우가 프로그래머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개인차, 실력차, 코딩 스타일이 제각각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나이가 되면 팀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코딩 문화, 회의 문화, 직업 문화. 흔히 개인 생활에는 터치하는 게 실례라고 하지만, 팀원의 사적인 고민, 예를 들면 집안일이라든가 애정 행각에 대한 배려는 팀내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야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되겠죠.

책도 봐야되고, 경영도 알아야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함께 컴퓨터 발전 속도도 따라 잡아야 되니 이제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2만원 주고 용산에 맡기는 게 나을 겁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당신은 진정한 프로그래머, 우훗훗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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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유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8 22:39 신고

    군대 다녀와서 복학 한 후 졸업을 막 함직과 동시에 IMF께서 강림하셨죠.
    초난감했습죠.

    말씀대로 3~5년이면 40줄.. 정말 이 나이에 내가 하리가 될지도 모르죠. 그러나 정말 해야할지도 갈등일겁니다.

    헐헐.. 씁쓸..

  2.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01:06 신고

    나도 첨에 MCSE 과정하려고 면접보러 갔었는데...(아무 생각 없이)
    그냥 떨어졌던게 생각나네....
    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런 정보는 학원 아님 책밖에 없었으니...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한듯...
    모든 것은 인터넷에...
    검색 지성과 집단 지성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할 것 같네...
    그리고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능력...

  3. 정진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02:21

    ㅋㅋ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20대나 하는 거죠.
    30대는 당연히 용산에 맡겨야죠.
    개발 경력 10년 넘어가면 슬슬 PPT, EXCEL, 영어, 정치, 건강, 커뮤니케이션, 정치 등에 눈을 뜨는 시기죠, 멋진 글입니다.

  4.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09:17 신고

    하루에 시간이 모자르다고 느껴요 요즘은..

    전철에서 오며가며 책 읽고,
    새벽에 운동하고 ,
    저녁에 공부하고,
    점심시간에 스터디하고,
    업무시간에 몇번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일해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껴집니다.

    대학생때부터 이렇게 열심히 살았으면 지금쯤 인생이 달라졌을지도..;;;

    고3때 이후로 처음이네요...하루가 이렇게 짧은 적은;;

    그래도 이 바닥의 발전속도를 따라잡지 못 하고 있는거 같아 불안하네요.

    이 와중에 정신 또 한번 번쩍 들게 하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과장님~

    리더로써의 역량과 자질은 또 언제키우나요? ㅎㅎㅎ

  5. graysto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09:24

    좋은 글이군요..
    항상 kenu형님께 영감을 얻습니다. ㅋㅋ

    솔직히 정치력을 비롯하여 사람 대하는 것은 원칙과 타이밍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럼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6. zpzg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12:3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얼른 세미나나 번개를 가져 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7. 해피씨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12:35

    우후훗.. 저 이제 서울가요 ㅡㅜ

1. 패밀리; 가족이라고 불리는 갑종 근로자이다. 장애만 안 나면 그리 피곤하게 생각하지 않음.

2. 초대받은 손님; 전문가라 불리며 프리랜서 계열이 많음. 사실 오라는 데 많지만 조직 적응력과 정치력이 귀찮아서 홀로 독고구검을 추구하는 스타일. 하지만 경험이 많아서 해결사형이 많음.

3. 마당쇠; 경력부족으로 인력업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짜게 된다. 부디 현명해지길...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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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룟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7 23:21

    2번이 되고 싶네요... 멀거니...

  2.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7 23:42 신고

    4번 좀비는요..

  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8 16:47

    2번인지 3번인지.. 쩝.... 어중간 하네..

  4.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8 18:19 신고

    2번이 되고 싶은 3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임신기간과 같은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비유와 은유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오픈일 - 출산예정일
  • 정상오픈 - 순산
  • 오픈 딜레이 - 난산
  • SI - 애 낳고 떠나는 씨받이, 또는 대리모
  • SM - 남이 낳은 애 키우는 유모 또는 보모
  • 아웃소싱 - 탁아소
  • 인하우스 - 능력있는 가정
  • 성능진단팀 - 산부인과 의사
  • 성장 과정 - 비즈 변경에 따른 소프트웨어 변경

프로젝트를 오픈하기 위해서 쏟는 기획, 디자인, 개발, 영업의 노력은 산고와도 같이 예측하기 힘든 어려움들을 각오하고 진행하는 듯 합니다. 뱃 속에서 커가는 아기를 위해 여러가지 진단을 하듯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을 진단할 필요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은 볼드체로 처리한 항목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OS 같은 박스 포장 제품 프로젝트와 다릅니다.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이 웹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기를 순산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잡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가 잘 클 수 있도록 옆에서 잘 키워주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지요. 그것은 바로 서비스가 잘 커갈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느냐가 관건입니다.

국내의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거의 미숙한 서비스를 낳는 것 같습니다. 인큐베이터가 필요한 아기 말이죠. 오픈일에 맞춰서 최초 과도하게 잡은 목표 스펙의 상당부분을 빼버립니다. 우리 애는 대통령 > 장관 > 판검사 > 의사 > 돈 잘 버는 사업가 > 공무원 > 평범하게 사는 1인이 될 거라고 목표 스펙을 줄여갑니다.

일단 오픈은 하고 줄였던 스펙을 다시 요구해서 뚝딱거리기 시작하죠. 소프트웨어에 스트럭처는 이미 많이 희생당한 상태입니다.

오랜만에 구글 어스를 설치해봤습니다. 오~ 많이 컸군요. 한글 지원도 잘 되고, 지원되는 기능도 유기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남들이 하니까 우리 애도 이렇게 키워야 된다고 많은 부모들이 생각합니다. 너무 튀거나 다르면 잘 못 된 줄 알고 걱정부터합니다. 하지만 돈을 만들면 다릅니다. 스타크래프트 황제 임요환의 경우 남들 하는 대로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괜히 힘들게 아이 하나 낳아서 애처롭게 죽이지 말고, 사회에 좋은 공헌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잘 키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아이와 마주한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www.saione.com/services_overview.htm

ps. Mythical Man Month에 나오는 얘기를 약간 변경해 봤습니다.
여자 9명 데려다가 너는 머리 낳고, 너는 오른팔, 너는 왼팔, 너는 오른다리, 너는 왼다리, 너는 몸통 .... 이렇게 한 달 만에 애 부속 만들어서 합쳐봐. 그럼 되지? 라는 식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에 애도를...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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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u i c 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8 09:40

    촌철살인의 경지에 이르르셨군요.
    축하합니다.ㅋㅋㅋ

  2. 하수개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8 14:36

    허허.. 대단 하십니다.
    감탄 케뉴님의 표현이 깊이가 이제 화경에 올라 서신거 같습니다 :D

  • 저는 Google(이라고 쓰고 구걸이라고 읽습니다) 회사에 다니지 않습니다. 2006년에 원서 썼는데, 아직도 답장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 저보다 업무처리 잘 하는 동료들이 수두룩 합니다. 저는 맨날 업무 납기일 넘기기를 밥먹듯이 합니다.(그래서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 제가 전에 만들어 놓은 소스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대표적인 예가 okjsp.pe.kr 사이트 소스입니다.
  • 야근하는 것 안 좋다고 떠들면서 야근을 밥 먹듯이 합니다.(그래서 밥을 잘 안...)
  • 오픈소스 만들지는 못하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 강의하면서 먹고 삽니다.(오픈소스는 공짜지만 그걸 이용하는 서비스는 비즈니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학 전공도 안했고, 졸업학점도 C학점입니다. 좀더 자세히 하면 2.63/4.5 (헉, 이건 C급이군요)

그냥.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www.wnysmart.org/PPE.ht2.jpg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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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09:05

    구걸에 원서 쓸려고 생각도 안한 개발자(나를포함) 많은데요...-.,-;;;
    ( 그래도 동안인 얼굴은 확실히 A급 처주겠습니다. :) )

  3. 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09:30 신고

    Max님 의견에 한 표 던져 봅니다!

  4. 세계의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09:31 신고

    우리같은 B급에게도 하루에 24시간이 주어집니다. 24시간동안 행복하게 삽시다.

  5. Q u i c 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09:34

    학점은 저랑 피튀내요...
    2.8 학점에
    토익 빵점
    지방 국립대
    문과
    응용력 제로의 수학부재 두뇌
    그래도 오픈 소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에 대해선 개발 입문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고민만...)


    형이랑 비슷한게 많네요.
    학교 (인천 vs 춘천) , 집(춘천 vs 인천)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B급 되고 싶은 D급 -_-

  6. 황상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0:38

    아 어제 하신 이야기가 이거셨군요. 재밌네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0:44

    비밀댓글입니다

  8. 산골 김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1:44 신고

    겸손하십니다. ^ ^
    그런데 케누님 유머감각은 A급 이십니다. ^ ^

  9. 학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1:44

    학점이 똑같네~~ ㅡㅡ;

  10. ModelingWorl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3:26

    이미지가 대박입니다. ㅋㅋ

  11. 이동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3:37

    C급인 저도. 사는데요.. ㅎㅎ

  12. 푸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16:30

    서로 자기는 C 급 이하라고하넹.. 그럼 나는 A 급이다 캬캬 -.,ㅡㅋ

  13. Mr.Carb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20:55 신고

    이제 제 목표는 B 급입니다. 달료랏~!

  14.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4 23:54 신고

    훔..kenu님 댓글에 댓글달라면 힘드시겠어요 ㅋㅋㅋㅋ..
    B급이라...그럼 B급만 되면 kenu님정도의 월급과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건데..
    그럼 난?......아 어쩌란말이냐~...ㅜ_ㅜ...kenu님 미워!~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5 01:13

    저는, 저는 무얼까요....@_@

  16. io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5 10:27

    케누옹이 B급이면... 전... oTL
    아놔~ 한강으로 갈꺼야=3=33

  17. 강철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5 22:36

    겸손이 너무 지나치셔요;; 저같은 D급 개발자(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는 어떡하라고;;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네요. 학점 2.67에 경상대 계열..

  18. 가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6 09:11

    형이 b급이면
    저. 저는 멀까? ㅜㅜ

  19. 비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6 15:05

    급을 정하지 말았으면 싶네요..(급이 안보여요..ㅠ.ㅠ)
    자기 능력을 인정하고 정도에 맞는 댓가를 받고 살아가면 되지 않나요?

  20. 경력0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9 09:01

    음... 장동건이 자기 못생겼다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ㅋ

  21. gildong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12 10:42

    하... 전 D급 개발자랍니다. ㅋㅋㅋ 년수는 말 안할랍니다. 년수 오래 됐다구 실력 좋은게 절대 아니기 땜시..ㅋ
    그러고보니 okjsp 세미나를 잠시 끊은지 1년여 되가네요. 다시 피기 시작해야할 거 같슴돠.^^
    참, 전에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뵌거 같은데 (한참 됐음...ㅋㅋㅋ)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3.12 11:03 신고

      아이디하고 실제하고 매핑되지 않으시는 한 분이십니다.
      잘 지내시구요. A와 B는 있지만 C, D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치 디지털의 0과 1처럼 말이죠.
      ^^

인력이 줄어든다:
2008년 현재
왠만한 자바 개발자는 모두 8~10년차 이상이고, 이 사람들 쓰자니 단가가 너무 높고, 그렇다고 이 사람이 프로젝트 성공시킨다는 보장도 없고.

학원 갓나와서 경력쌓고 싶어하는 인력은 많은데 나도 자바를 모르니 가르치면서 일 시킬 수도 없고,

어디 3~5년차 되면서 프로젝트 안정적으로 성공시킬만한 인력 없을까나

지난 2월 16일 JCO의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4,000 명정도의 국내 자바개발자들이 모였습니다. 점점 희귀해져 간다는 전산관련 학생들도 있었고, 전국에서 모여든 자바 프로그래밍과 관련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와서 짜증내면서 돌아간 분만 대략 1,000 명 가까이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렇듯 아직도 개발자들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왜 없다고 할까요.

이제 고급인력이 되어가는 2000년 전후의 학원출신 개발자들에 대한 대우가 부담스러운 것이 하나.
아웃소싱에서 인하우스 개발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기에 떠돌이 용병 개발자보다는 자체 전산인력으로 자리를 잡는 추세가 하나.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의 자바 플랫폼을 개발표준으로 정하고, 2006년 대비 2~4배 가까이 자바개발자들을 흡수한 것이 하나.
티맥스가 솔루션 사업 외에도 SI 사업도 손을 뻗쳐서 블랙홀처럼 JEE관련 인력을 빨아들인 이유가 하나.
죽었다 깨어나도 공돌이가 잘 되어봐야 장영실이지 라는 명분주의의 한국 문화로 대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기피하는 현상이 하나.
MS는 대학교에 무지막지하게 투자를 하나, SunMicrosystems, BEA, 티맥스, IBM 등 자바관련 기업들의 대학생 교육 투자비를 모두 합쳐도 MS 못따라가는 현실에 교수들은 친MS적 커리큘럼을 짤 수 밖에 없는 현실이 하나.

무진장 이유가 많겠죠.

솔직히, 프로그래밍 직업, 어렵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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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0:07

    개발자가 줄어들면 가치가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농담삼아 한적이 있었는데..

    구인하시려는 분에게는 심각하겠어요. 저희도 작년에 사람 구하느라고 엄청힘들어서 결국에는 초보를 뽑았는데..

  2. Santia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0:38 신고

    정말이지 어렵지 말입니다.

  3. 새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1:02

    저처럼 외국으로 건너간 개발자들도 꽤 있죠. 대다수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는 능력있는 개발자 분들은 대부분 잘 적응하고 정착해서 살더군요.

  4. 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1:25

    매우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학교에서 MS관련 개발 수업은 엄청나게 많으면서도
    왜 JAVA는 1학년때 잠깐 객체 지향을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 잠깐 배우고 JSP같은것도 배우기가 왜이렇게 힘든것인지 놀란적이 있습니다.
    JAVA로 커리큘럼을 짜본다면 나름 실무 지향적인 커리큘럼이 많이 나올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새로운것을 배우기 꺼려하는 교수님들의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 dazz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4:23

    앗.. 다찌도 6년차인데...
    흐음...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은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나요? ㅠㅡ
    실상 1년 이상되는 프로젝트는 아직 PL로 참가하기도 힘든 경력인데 말이죠.
    6개월 이하라면 가능하지만서도. ^^;;;;
    그런데.. 일을 맞기는 입장에서는 3~5년차를 쉽게 신임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거죠. 그죠그죠?
    회사에 적을두지 않는한은 신임을 얻기가 쉽지 않은 일이고...
    회사에 적을두고 있자니.. 급여가 형편없고...
    정말로 답을 알수가 없는 화두이네요..

  6.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1 00:02 신고

    미투백번 날려도 되요?

  7. x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5 15:10

    파란상자의 내용이 좀 이상하군요..
    8~10년차도 성공가능성이 높지 않은데, 3~5년차중에 보장가능한 인력이라..
    세상물정 모르는 초특급 인력이...
    욕심이 과하시군요..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개발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직속상사의 자질에 달려있을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이렇네요..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3.05 16:29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구인 업체 사장의 생각을 가상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예전 개그 프로의 "이랬을 것입니다"류죠.

      경험의 전달과 프로젝트 구성원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