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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안드로이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두 7만원 들었습니다. 벌써 산 지 3주가 지났는데, 2권은 다 읽고, 한 권은 아직 남았습니다. 양이 많은 세 번째 빨간 번역서입니다. 굉장히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예를 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가이드를 비롯해서 다른 책에서 언급이 약한 화면 전환에 대한 라이프사이클 등의 내용이 있죠.

헬로 안드로이드는 제가 좋아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밍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역시나 250페이지도 안되는 휴대성 최강의 책입니다. 역시 20,000원의 책값이 아깝지 않은 40분 완성 사진관과도 같은 깔끔한 정리입니다. 최상의 컨닝페이퍼죠.

성안당에서 나온 김정훈 교수님의 책도 꽤 괜찮았습니다. 영어가 약한 국내 개발자들에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사이트가 전해주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더구나 프로그래머의 환상인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주십니다.

세 권의 책 도움을 받아서 인하대에서 진행한 대학생 취업지원 과정의 7개 프로젝트 중 4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무사히 코치할 수 있었습니다. ITC, 성안당, jpub 출판사와 저자,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드로이드, 한국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해방구라고 생각되더군요. 특히 자바,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들 말이죠.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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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6 07:06

    비밀댓글입니다

  2. 에코지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6 09:35 신고

    책소개 고맙습니다. 저도 어언 자바 웹개발만 10년인데,
    이젠 솔직히 웹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
    kenu 형님처럼 저도 안드로이드를 파야할까요...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4:31

    원서로 3권을 샀더니 15만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 생일선물 할 돈 다 넣은 꼴이지요. 그러고도 모자란다 싶어, 성안당에서 나온 것도 또 샀습니다.

    왠지 제 자신이 "북 콜렉터"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이래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