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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2.03 술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방법 (6)
  2. 2008.04.09 자바지기 번개와 정치 이야기 (11)
  3. 2008.02.06
  4. 2007.12.28 업무용 컴퓨터를 맥북 프로로 바꿨습니다. (6)
  5. 2007.10.22 술 조심합시다. (22)
'술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고민입니다.
팀원들이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저와 술 마시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일까요.

인생을 살아 봤다면 두 번째 사는 인생을 잘 할 것 같은데,
팀장을 많이 해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겠죠.

전 직장의 새로운 본부장님과 만날 자리가 있어서 찾아갔는데,
오덕 클래스의 두 명을 보고 속으로 놀랬고,
okjsp로 검색해서 훌륭한 영회가 또 거기서 일하는 것을 보고,
적지않게 놀랬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계속 연관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참 제가
좋은 곳에서 일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는 사고 한 번 치고,
또 뛰쳐 나가면 똑같은 저라서 조금 뻔뻔하게 앉아 있습니다.
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팀장을 더 잘할 것 같다는 것은
제 생각과 경험이 짧기 때문이겠지요.

힘을 내야지요. 잘 못하면 복구하면 되고,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맘이 조금은 위안이 되겠죠.

할 일이 많아도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참 답답해서입니다. 헙.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okjsp.tistory.com/tag/hancock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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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d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3 12:13 신고

    대화를 하세요. 진심으로 하는 대화는 술이 필요 없습니다. 술이 있어야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 술에 의지하려는 생각은 겁쟁이나 하는 겁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3 15:52

    비밀댓글입니다

  3. LemonZ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3 16:53 신고

    흔들리는것은 내가 흔들리기 때문! 팀원을 변화시킬려 또는 흔들려 힘쓰지 말고 내가 내려놓고 마음과 감정을 던져보시길...

  4. 파란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3 17:07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꼭 술이 있어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모든 사람이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아마 제가 술을 잘 못 먹어서 더욱 그럴겁니다 ㅎㅎ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형님~! ^^

  5. Rhio.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4 00:04 신고

    Kenu 님 화이팅!!! :)

  6. korcslew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5 23:28 신고

    그게 참... 쉽지 않쵸...
    저도 술을 먹지 않치만^^;; 대화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먼저 마음을 열고 계속해서 다가가면 상식적인 마인드만 맞다면 언젠가는 상대방이 알아주는거 같더라구요~~
    OKJSP 10주년 축하드리구요~~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제 10명 정도의 자바지기(http://www.javajigi.net) 관련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이냐기를 나누었죠. nhn에 주로 많이들 들어가있는데, 반은 만족, 반 조금 안되게는 불만인 듯 했습니다. 자기 뜻을 펼칠 환경이 점점 멀어져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거기 나와서 다른 곳에서 자기의 뜻을 펼치려면 회사를 차려야한다고, 현재 있는 곳에서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없다면 자기가 만든 회사 아닌 곳에서 변화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 것 조차 책임질 수 없는 생각이라고 말이죠. 현재 있는 조직에서 꿈을 키우려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자신의 성에 차지 않더라도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자기가 존재합니다. 순응이냐 거역이냐 아니면 뛰쳐나가느냐는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고, 그 결정에 따라 조직은 조금씩 색깔을 달리하게 됩니다.

조직 내에서 오래 버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기가 처음 조직에 들어갔을 때를 기억한다면 나가는 일이 쉽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가 7번째입니다. 물론 지금 4년째 월급을 받고 있지만, 여기서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른 곳으로 가봤자 마찬가지 상황 속의 저를 보고 실망할 것입니다.

nhn가면 외부 커뮤니티 활동은 접거나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 내부에서 원하든 자기가 스스로 찌그러지든 nhn의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최대 역량을 발휘하려고 노력하니 외부 활동은 차선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nhn 싫어합니다. 인터넷 업계의 삼성과 같아서 국가의 대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더 좋은 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재의 nhn은 많이 부족하고 더 많이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 곡간에서 난 인심을 해피빈 말고도 다른 채널로 많이 풀어야 합니다. 커뮤니티 블랙홀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략 이러한 투로 어제 얘기했습니다.

장소를 옮기는데 고승덕 변호사가 차 위에서 고고춤을 추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마 서초을 구역에서 김덕룡 몰아내고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표 안 했습니다. 처음으로 안 해봤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런 듯 합니다. 고승덕 국회의원님 잘 해주세요. 열심히 말고, "잘" 하셔서 한나라당이 좋은 당이 되도록 힘써주세요.
이상 정치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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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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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og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0 08:57

    외부 활동 이야기만 꼭 집어서 얘기를 하자면, 이미 nhn안에는 외부활동으로 만나는 개발자 이상으로 개발자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외부활동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될것입니다.

    외부활동은 원래 차선이 되는게 맞습니다. 그 활동이 명예나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차선으로 하는게 더 계산적(?)입니다. 별의미없는 외부활동은 자신에게도 낭비일뿐이죠.

  2. Strong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0 12:55

    미국의 어떤 사장님이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신것을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Thomas Paine의 말이 출처더라구요.

    Lead, follow, or get out of the way.

    일을 주도적으로 하거나 군말 말고 따라오거나 이도저도 못하겠음 나가라.

    이건 사장님의 입장이고 월급받는 입장에선 역으로

    "내가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거나 혹은 존경하고 따를 만한 조직/상사가 있던가 둘다 아니라면 다른 회사를 찾아봐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근데 류한석님도 거의 비슷한 인용을 하셨네요..@.@

  3. 김민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1 02:53

    저는 나름대로 생각엔 젊을 때 그냥 여러회사 돌아다니며 경험하는게 한회사 오래다니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나이들면 어차피 자기회사 창업이냐? 아님 한회사에서 나가서 또 취직하기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nhn도 한번은 들어가며 잠깐이라도 둘러볼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죠.

    안들어가보고 이렇다 어떻다 그 회사의 경험하지 않고는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제가 팔자에 역마살이 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ㅋㅋ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4.11 20:18 신고

      젊은 시절 다양한 경험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 직장에서 오래 있는 경험도 무시못할 선택이죠.
      역마살도 자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댓글 감사요.

  4. dazzil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1 09:27

    스트롱베리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주도하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저두 셋중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두 잘못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가장 못할짖이 생각없이 버티는거죠 ^^;;;;

  5. 미친병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2 20:04 신고

    한 회사 내부에서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어도 더 좋지요..

  6. dazzil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4 18:39

    전 지금 그러고 있어요.. ㅠㅡ
    아 이번만 버티자.. 이녀석에 대해선 생각을 말자... 라구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면서 점점 생각이란 녀석과 멀어지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

낙서장 2008. 2. 6. 19:34
행복한 만남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춘천에서 오랜만에 친척을 봅니다.

지난 아버지 장례식 이후 처음이죠.

칠전 닭갈비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닭갈비 먹은 후 철판에 밥을 볶는데, 누룽지 롤을 만들어내는 아저씨 솜씨가 일품이더군요. 물론 맛은... ^^b 라고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그게 남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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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4개월 정도를 잠재워두었던 맥북프로를 사무실에 배치했습니다.
패러랠즈를 통해서 XP를 쓰는데, WINS는 맥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XP에서 따로 설정해서 접속합니다.
잘 되는군요.

역시나 새로 붙인 키보드 익숙해지는 것이 제일 문제.
맥에서는 일본어 키보드로 인식하고, 윈도우에서는 한/영 전환키는 먹지 않아서 한참 헤매다가 방금 전 우측 Alt키가 한/영 전환 역할을 하더군요.

애플과의 인연은 순탄치가 않습니다.
더구나 늦게 배운 술 때문에 모든 애플기기가 데미지를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에 빠졌다가 주머니를 꺼내보니 iPod Video 30G 가 촉촉하게 젖어있었죠.
백팩에 넣은 맥북프로가 아침에 깨어보니 액정의 10%만 알아볼 수 있고, 40%는 하얗게 빛나고 있고, 50%는 검은 상태.
일주일 고이 쓴 iPod Touch 16G, 술 깨보니 주머니에 넣었던 기억만.


가족에게는 미안함 뿐입니다.

여튼 T42 잘 보내고, 자리를 지켜줄 녀석, 비싼 값을 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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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아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28 16:46

    우와 맥북프로라니 정말 부러운걸요. 정작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지만 늘 윈도우만을 보여주고 하는 현실이답답할때가 많답니다. 저도 써보고 싶은데 막상 현실적인 문제가 늘 가로막고 있네요.^^ 잘쓰시구요. 비싼만큼 더 잘 활용하시면 되죠.^^

  2. 왕구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28 19:12

    으흐흐흐 돈 좀 드셨겠네요.. 저두 지금 제 맥북 하드가 맛탱이 가서 돈 쓰기 싫어서 한달째 방치 중입니다. 맥은 총알이 넉넉하면 참으로 좋은 기기이나 총알이 부족할때는 좀 힘든 감이 있더라구요.. ㅋㅋ 물론 고장없이 잘만 쓴다면야 해당 되지 않겠지만요.. 부디 그러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29 01:41 신고

    네이버 카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에 가면 윈도우용 키맵핑 프로그램이 있지요. 그걸 사용해서 오른쪽 사과 버튼을 한영키로 바꿔도 좋을겁니다. 저는 OSX 한영변환을 Shift+space로 합니다. 사과+space보다는 훨씬 손에 익고 편한 방식이니 역시 자료실에 있는 한영변환 설정파일을 설치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또 shift+space로 한영전환을 할 수 있는 윈도우용 레지스트리도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지요.

술 조심합시다.

낙서장 2007. 10. 22. 00:57
인생도 좋고, 소통도 좋지만,
저는 술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합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image from: http://www.koreafilm.co.kr/movie/picture/still/12.jpg 

얼굴 소스: photo by 호랭이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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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1:14

    정말 재미있네요. rss구독하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 없어 코멘트 달고 갑니다.ㅎㅎ

  2. 영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1:50 신고

    오호... 명작이네요.
    패러디란게 티가 나야 또 제맛이죠.

  3. 호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3:24

    목 굵기가 장난이 아닌데!

  4. 정주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5:15

    와우~~^^
    저도 합성하고 싶네요~

  5. 김성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8:40

    술과 함께 WTP책을 쓰시는군요. 후세에도 남기시려고요? 'ㅁ'

  6. CoolGu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09:50

    술병들고 웃는 모습이 정말 잼있네요 ㅎㅎ

  7. kwangsu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10:26

    ^^ 하하 깜짝 놀랬습니다. 취화선인가 그렇죠?ㅋㅋ
    와우~ 조심해야죠...

  8. pjhplay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11:09

    혹시 책표지는 아니죠~~ㅋㅋㅋ

  9. pjhplay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2 13:09

    오~ 좋은 생각인데요~~ 페이지 하단마다 나오게 하는거여~ㅋㅋ

  10. blis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23 18:12

    사진 잘 나왔네요~ ㅎㅎ 요즘 왜케 조용~하세요...

  11. 최석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1.02 14:17

    캬~ 긴 머리로만 뵙다가 짧은 머리를 봤는데..... 잘 어울리시는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