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뽑고 있습니다.
이클립스 웹 개발
Eclipse Web Tools Platform
이클립스
이클립스 WTP
블로그 만들기
톰캣 서버설정
디버깅
소스버전관리
코드
네비게이션
리팩토링
단위테스트
협업
관련해서 쓰여지는대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개하는 이유는 더 이상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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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쓰여지는대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개하는 이유는 더 이상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입니다.
게임사업에 손을 대지 않았으면 지금도 코더로 일하고 있을 것이다. -김택진그 분의 인터뷰를 보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문구였습니다. 리니지라는 게임을 만든 이유도 멋있네요.김택진 대표
우원식 상무와 이찬진 대표 등과 '한글'을 공동개발했고 '한글'이 국내시장에서 9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런데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수출이 되지 않더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중 수출이 되는 것은 게임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게임을 선택했다. -김택진국내 프로그래머의 직업적인 위기가 업계를 술렁이고 있습니다. 기준없이 일하고, 그렇기 때문에 보장되지 않은 노동에 대한 보상. 병특 제도같은 것을 이용해서 똑똑한 인력들 다 업계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든 국내 현실. 기름 짜듯이 진행하는 SI 프로젝트들. 좀처럼 바뀌지 않는 관리자의 컨베이어 벨트 공장식 관리. 근태가 중요하다면서 출근시간 확인하고, 주당 총 근무시간에 대해서는 무지한 관리. 주당 40시간(8시간*5일)을 요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머의 대부분은 (14시간*7일)인 경우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집에 가고 싶다"라는 글까지 올라올까요.
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원래의 사이즈와 차이가 날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면서 왜곡이 일어납니다. ie6와 firefox2는 이미지 내의 라인을 생략하는 법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opera9.2와 safari3b는 이미지를 다시 렌더링해서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올린 글에 첨부한 스크린샷 이미지입니다. 이것이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ie6, firefox2
opera9.2
safari3beta
eclipse의 배포판은 크게 5가지로 패키징 되어있습니다.
JRE 1.4 이상으로 동작하지만, JRE 1.5이상을 권장합니다. WTP의 경우 JRE1.4에서는 JSP 에디터가 열리지 않고 일반 텍스트 에디터가 열리기 때문이죠. okjsp에도 같이 적어 놓았습니다.
이클립스 패키지 5종
인트로
Introduction
배치자는, 이름이 의미하듯이, 톰캣 서버에 웹 애플리케이션을, 정적으로(서버가 기동하기 전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또는 동적으로 (톰캣 매니저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이미 배치된 애플리케이션들과 연계하여), 배치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The deployer, which as its name imply, allows deploying and undeploying web applications to the Tomcat server, either statically (the application is setup before the server is started), or dynamically (in conjunction with the Tomcat Manager web application or manipulating already deployed applications).
컨텍스트 기술서
Context descriptors
컨텍스트 XML 기술서는 XML 데이터 조각입니다. 메인서버 설정 파일(conf/server.xml)에서 정상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유효한 컨텍스트 엘리먼트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톰캣에서 다양한 관리 도구를 통해서 쉽게 자동화된 조작이 가능합니다. 호스트에서 컨텍스트 기술서의 위치는 $CATALINA_HOME/conf/[enginename]/[hostname]/foo.xml 입니다. 주의할 것은 파일의 이름은 웹 애플리케이션 이름에 맞지 않아도 되지만, 톰캣이 컨텍스트 기술서를 생성하게 되면 컨텍스트 기술서의 이름은 웹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하게 맞춰집니다.
A Context XML descriptor is a fragment of XML data which contains a valid Context element which would normally be found in the main server configuration file (conf/server.xml), and allows easy and automated manipulation of web applications by the various management tools available in Tomcat. For a given host, the Context descriptors are located in $CATALINA_HOME/conf/[enginename]/[hostname]/foo.xml. Note that while the name of the file is not tied to the webapp name, Tomcat will create Context descriptors which match the webapp name whenever it will generate a Context descriptor.
컨텍스트 기술서는 컨텍스트의 모든 환경설정 파라미터의 정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밍 자원과 세션 매니저 설정같은 것이죠. 또 한 가지 말하자면, 컨텍스트 엘리먼트에 있는 docBase 값은 .WAR 파일을 참조하거나 .WAR파일의 압축이 풀려진 디렉토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Context descriptors allow defining all aspects and configuration parameters of a Context, such as namign resources and session manager configuration. It should be noted that the docBase specified in the Context element can refer to either the .WAR or the directory which will be created when the .WAR is expanded or the .WAR itself.
from: http://tomcat.apache.org/tomcat-5.0-doc/deployer-howto.html
이클립스 3.3 버전에는 역시나 많은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영어권 제품을 쓸 때 제일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놈이 스펠링 체크입니다.
워드에서 맞춤법 검사는 괜찮은데, 영문 스펠링 체크는 영어를 쓸 일이 없어서... ^^;
eclipse spell check
제 특성 중 하나가 이것 저것 알기는 들은 것은 있는데, 실제로 쓰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죠. 심한 단점일 수도 있고, 제네럴리스트의 장점일 수도 있죠.
어제 오픈소스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김승권님의 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나온 테스트 커버리지에 관련된 얘기를 듣고 clover를 이제는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연구 시작했습니다.
clover 라는 툴이 있습니다.
http://www.cenqua.com/clover/ 에서 30일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 요구합니다.
clover
clover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