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했습니다.
좀 겸연쩍었습니다.
그래도 갔습니다.
역시나 좋은 분들,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잘 간 것 같습니다.

조엘 아저찌의 Number One 이야기와 행복한 인터페이스는 저 아저씨 잘 오셨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강마에 만큼 까칠한 분이신데 오늘 강연을 들으니 참 배울 것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webapps에서 서버사이드 랭귀지는 이제 찬밥인듯 합니다. 브라우저 위의 애플리케이션이 진짜기는 합니다만,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서버는 크게 와닿지는 않죠. 그래도 쩝. php, asp, jsp 그리고 ror 모두 화이팅입니다.
  1. 리버 2008.10.23 23:54

    오랜만에 뵙는데 머리가 짧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asp로 서버단 프로그램만 하다가 요즘 자바스크립트 쓰려니깐 머리에 쥐가 날려고 하네요. 여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kenu허광남 2008.10.24 00:02 신고

      자원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2. 제작소장 2008.10.24 00:12 신고

    삭...삭발을..@_@);; 그럼 전에 옥희 메인의 스님사진은..... kenu님..이셨던건가요!!!????;;;;;;;

    ... ㅇㅎㅎㅎ;;;;........^^ ...

  3. 참◈서빈 2008.10.24 08:21

    새로운 각오로 다시 빛나는 모습 기대됩니다.
    절대로..
    졸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4. Max 2008.10.24 08:40

    저도 빛나는 모습 기대할께요 ^^*

  5. 짱가 2008.10.24 10:18

    형.. 심경의 변화를 단칼에....
    형과 대화를 하고 싶네요~~~

  6. bliss 2008.10.24 14:49

    삭발에 한 번 놀라고, 환상적인 두상에 한 번 더 놀라고.
    두상이 그리 이쁜 남자는 흔치 않은데 말입니다.
    삭발 스타일 계속 유지하시죠. 깔끔하니 좋더이다. :)

  7. pistos 2008.10.24 17:49

    앗.. 오시는줄 알았으면 찾아뵈었을텐데.. 저 혼자가서 심심했어요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22:51

    과장님 머리 삭발하신거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술이 쫌 덜 깨긴 했는데 과장님 보고 완전히 제정신으로 돌아 왔다는.. ^^;
    근데 과장님은 삭발해도 동안이라는 ^^;; 그리고 잘 어울려요.. :)
    과장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9. gildong0 2008.11.04 10:01

    다들 삭발에 충격 먹으신 모양이네요.ㅎ 전 절하시는 분이 본인이셨냐고 농담까지 던졌지만..ㅋㅋ 암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돌아다니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민머리엔 야구모자보단 비니모자(일명 깜빵 털모자)가 더 어울릴 듯 함돠~^^;;
    담에 세미나때 뵙겠슴돠~^^


http://webappscon.com/2008/Main/About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트렌드를 보고 싶네요. ^^
  1. Nemo 2008.10.10 00:07

    I can't believe Joel is going to Korea. wow!!
    I thought he would be more thin and looks sharp.^_^
    I envy you that you are meeting him. Aren't you?

목요일 webappscon 재밌었습니다.

기억나는 두 가지는 노트북 정말 많다와 미투친구들은 정말 많다입니다.




어둠 속에 하연 저 것들이 다 노트북입니다. 특히나 맥북의 약진은 대단했는데, 국내 맥 유저의 절반은 참여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미투친구들의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미투백일잔치가 두 주 이상 지났지만, 그 두루퍼짐과 그 응집력과 친화력은 소셜네트워크의 사회적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앞서 발표하신 리건 과장님도 미투 openAPI를 이용해서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 webappscon을 장식하셨으니까요.



아무 이유 없이 미투친구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제가 찍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그의 약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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