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webappscon 재밌었습니다.

기억나는 두 가지는 노트북 정말 많다와 미투친구들은 정말 많다입니다.




어둠 속에 하연 저 것들이 다 노트북입니다. 특히나 맥북의 약진은 대단했는데, 국내 맥 유저의 절반은 참여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미투친구들의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미투백일잔치가 두 주 이상 지났지만, 그 두루퍼짐과 그 응집력과 친화력은 소셜네트워크의 사회적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앞서 발표하신 리건 과장님도 미투 openAPI를 이용해서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 webappscon을 장식하셨으니까요.



아무 이유 없이 미투친구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제가 찍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그의 약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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