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 라는 제목으로 댓글 이벤트를 1/31까지 진행합니다. 최종 추첨 결과로 10명은 아이폰 개발 책을 10명은 안드로이드 개발 책을 받게 됩니다.

다양하게 교환되는 개발자들의 의견을 통해서 기술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http://www.okjsp.pe.kr/seq/146706

후원은 영진출판사입니다.

이 멘트가 저는 확 끌리네요.

  • 전 우선은 아이폰에 한표 손들어 봅니다.
    이유는 단순히 주변에 아이폰은 다 들고 있어도 구글폰은 아무도 없다는...
    참고로 일본 ^^;;
  • 자유세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일 관심있는 세미나 두 개입니다. 하나는 제가 주관하는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IBM developerWorks의 페차쿠차입니다.
내일 okjsp세미나는 4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아마도 굉장히 친근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okjsp.pe.kr/seq/145171

페차쿠차는 겹치지 않았다면 당연히 갔을 자리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두 자리 모두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0년 12월 5일 시작한 http://www.okjsp.pe.kr 사이트의 9주년 기념 세미나입니다.(유료입니다)

회비 2만원(현장 납부, 영수증 처리됩니다.)

이클립스와 Hudson을 통한 사이트 개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이클립스 웹개발
2: Hudson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3: OKJSP 통계와 2010년 계획

작게 기념하려고 합니다.

 

신청주소:

http://www.onoffmix.com/e/kenu/1238

지난 해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현상 유지로 보낸 1년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트 방문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프는 접속로그파일 월별 추이입니다.

 

지난 10월 cubrid에서 서버를 지원해주셔서 이전 작업중입니다. 예상 오픈은 12월 중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DB는 cubrid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모바일 쪽 관련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에 자리를 잡을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쪽도 이클립스 덕분에 쉽게 접근했지만, 나름 히스토리와 알아야할 것이 웹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12월 5일이 okjsp만든지 9주년 되는 날입니다. 성대하게 잔치는 못하지만 기념 세미나를 가질 생각입니다. 12월 5일 토요일 오후3시 데브기어 교육장에서 OKJSP 스토리라는 주제로 2시간 세미나를 열겠습니다.

사이트의 여러 통계와 커뮤니티에 대한 얘기들을 나눌 생각입니다.


신청은 메일링리스트를 통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장소 사정상 20명만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더 나은 개발자들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kenu 허광남 拜上

kenu골뱅okjsp.pe.kr

일주일이 지난 행사에 대한 후기를 씁니다.
Cubrid DB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참석한 모임이기도 합니다. nhn에 M&A된 Cubrid의 열린 세미나이고 대략 3,40명의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발표와 Q&A시간을 가졌습니다.

Cubrid가 바라보는 시장은 중소규모의 서비스로 알고 있었는데, 발표에는 무장애 시스템 아키텍처와 HA(High Availability) 내용도 있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근무하시는 DBA윤은경님이 월간 마소에 기고한 내용과 비교해 볼 만합니다.

근3주동안 cubrid를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바쁘게 움직이고,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데, mysql과 비교해보면 외부 클라이언트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phpmyadmin 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오라클 제품에 익숙한 이유 중에 toad, orange같은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도 무시못하는 것처럼 엔진만 탁월해도 부족합니다.

세미나 중 기억나는 것은 select 하면서 조회컬럼의 수를 자동증가시켜주는 함수였습니다. 과연 게시판에 특화된 데이터베이스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세 번째 모임이 진행됩니다.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서버 교체부터 작업되느라 시일이 많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스피디하게 진행되지 않으니 오늘 모임은 일정 재구성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7시 토즈강남대로점에서 5명이 모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멤버소개, 프로젝트의 목표, OKJSP mysql 약간과 그리고 cubrid가 설치될 OS 체크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상황에서는 워밍업단계라 많은 진도를 나가지 않았지만, OS 리팩토링(업그레이드나 기능추가에서는 어쩌면 필연적인 일)을 결정했고, 호스팅업체인 80port의 협조 덕분에 가서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생성되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DB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나 개발 외적인 업무와 작업들에 대해서는 모두 관심있어했습니다.

3주 예상했는데, OS 업그레이드 때문에 일이 좀 커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련 자료는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OKJSP 사이트의 DB를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 mysql 4.1에서 cubrid 2008 R2(예상)로 마이그레이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진행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인원(3~4명) 선발 2weeks (~9/9까지 접수)

1차 offline모임 (9/11 금 19:00~21:00)

2차 offline모임 (9/18 금 19:00~21:00)

3차 offline모임 (9/24 목 19:00~21:00)

프로젝트 종료 (9/29 화 19:00~21:00)

모임 장소(예상): 강남 또는 신촌 토즈

모임시 회비 1만원 이상 있습니다.



보상 및 특전은 소스 커밋 권한 밖에 없습니다. okjsp 커밋터가 되는 것이죠.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해주세요.

온라인 신청

http://spreadsheets.google.com/viewform?formkey=dDRTbDhyY0szLTlPODFlZWFSNmN2MlE6MA..


선발결과는 9월 10일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재됩니다.

2009년 okjsp의 6월 게릴라 세미나입니다.
이클립스 웹개발에 대한 최신 업그레이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강사: 허광남(okjsp.pe.kr 운영자)
일시: 2009년 6월 20일 오전 10:00~오전 12:00
장소: 토즈 강남대로점 (강남역6번출구 교보타워 옆건물)

회비: 20,000원(당일 현장 수납합니다.)

이클립스 웹개발 강의 목차
-. 이클립스 JEE 개발환경구축
-. 이클립스와 톰캣 DBCP의 연결
-. JPetStore 스프링,iBatis 샘플 코드 네비게이션
-. Firebug를 통한 디버깅
-. Selenium 웹UI 자동화 테스트
-. 이클립스 3.5 What's new

신청: http://www.onoffmix.com/e/kenu/925


본 강의는 실습강의가 아닙니다.
JUnit을 이용한 테스트케이스를 실행한 결과를 api형태의 보고서로 또는 그래픽으로 비주얼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http://www.okjsp.pe.kr/docs/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hudson에서도 다른 형태의 리포트가 나옵니다.
우측 상단의 파란색 그래프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okjsp.pe.kr:8080/job/okjsp%20site%20build/

아주 오래 미뤄왔던 일을 해내었습니다. 이제 버그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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