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로 음악정리하는 것도 그렇지만, iPhoto를 갖고 사진 정리하는 작업도 꽤 재밌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뭉치로 휙휙 보냈던 것을 사진에 담겨진 인물의 초상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의 직찍 사진들입니다. java의 James Gosling, spring framework의 Rod Johnson 등등 말이죠.

Rod Johnson과 찍은 사진들입니다.

다 저는 아닙니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에 애착을 갖기는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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