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우측에 다음의 워크온 배너를 걸었습니다. 클릭하면 100원씩 우토로 마을 돕기에 후원을 하게 되는 것이죠. 12월 29일부터 약 보름 정도 걸어 놓았습니다. 얼마나 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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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기부금액이 100원입니다. 도못미(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이와는 별개로 1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은 애드클릭스 에디터 광고는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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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이가 납니다.

아마도 우토로 마을 돕기 배너를 정성껏 클릭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터인데, 비밀은 다음 그림에 표시했습니다. 검은색 영역은 우토로 마을 돕기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후원금이 쌓이는 영역은 아래 빨간 표시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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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까만 박스 영역의 링크는
http://adclix.daum.net/walkon/event/adc_walkon_campaign.html 입니다.
아래 두 개의 링크는
http://kd.auction.co.kr/kd_redirectse.asp?CODE=~~~
으로 위 링크와 다릅니다.

...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
몇 일 전 후보 선정 소식에 이어 파워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 어제 있었습니다.

상금은 대빵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애드클릭스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서 잘 육성(프로모션)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을 저도 잘 깨닫고 있습니다. 핑퐁을 보면 조바심부터 나거든요.

http://blog.daum.net/adclix/937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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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이번달 제 수입 인증샷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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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부수입을 원해서 애드클릭스를 하기에는 방문자가 많지 않습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고, 인터넷 비즈니스의 경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많이 벌면 좋겠죠. 회사 잘 키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adclix 메인페이지 공지는 후보3인으로 되어있네요. 거기도 바꿔주3
http://blog.daum.net/adclix/9314088

하루에 800명 정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중에 몇 분이 클릭해 주신 덕에 하루 하루 광고비가 쌓이고 있는데,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수입이라 크게 기대하거나 조바심을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측에서 방명록에 알림 글을 써주시고, 메일을 통해서 인터뷰 질문을 보내셨더군요.

파워블로거들이 부러운 저인데, 제게 과분한 호칭도 써 주시고, 몸 둘 바를 못 찾았습니다. 봉춤이라도... ^^; 봉술이겠죠. 아뵤~

여튼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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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심사 통과 축하


애드클릭스를 다니 페이지가 늦게 뜬다는 이슈도 있고 하지만, 한 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윈윈, 윈윈, 윈윈
상생...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광고를 붙이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애드클릭스라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악명높은 애드센스를 모델로 서비스하는 것이죠.
(여러 사람 상처를 줘서 악명높다고 평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건다고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한 푼이라도 버는 것이 담배값에 도움이 되겠지만,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것은 물가가 비싼 국내에서는 힘든 일입니다.
글을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글쟁이라고 합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것이 직접적으로 글을 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간접적으로 글을 파는 것이라고 봐 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블로거의 생각과 명성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라 함은 말그대로 널리(넓을 광) 알리는(고할 고) 것인데,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에서 알리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서 피켓들고 서있는 것이 아마도 블로그에서의 애드클릭스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개발자 컨퍼런스 다녀온 것도 해서, 인지상정이라고 쫌 도와주는 글 올려봅니다. 물론 애드클릭스를 달아서 제가 수익을 낸다면 상생(win-win)이 되겠죠.


http://adclix.daum.net 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메인화면으로 갑니다. 로그인을 하고 왼쪽의 신청하기 링크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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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스로 된 다음의 티스토리(http://www.tistory.com/)를 이용합니다. 2차주소가 없기 때문에 비어 놓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주소에 /rss 만 붙이면 RSS 주소가 됩니다. 저는 http://okjsp.tistory.com/rss 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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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꾼이 아니면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단의 운영정책 확인을 보면 하나하나 체크해야하는데 애드클릭스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에 okjsp에서 애드센스가 짤렸던 이유가 광고클릭유도 문구를 2차 경고를 받도록 까먹고 지우지 못해서 였습니다. 이번엔 주의해야죠. 그냥 "공간 내줄테니 알아서 장사하세요" 정도의 마음을 먹어봅니다. (그래도 속으로는 기대하는 것은 제가 부자 아닌 인간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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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신청완료 화면이 나옵니다. 기다려야죠. 다음주 중으로 안내 메일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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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는 매일 10분~1,2시간을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리는 편입니다. 서태지가 은퇴하면서 얘기한 창작의 고통을 점점 뼈저리게 느껴가고 있는 1人입니다.

광고주와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 그리고 중간에서 연결해 주는 에이전트와 광고판 걸리는 공간 주인에게 모두 득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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