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의 AIR는 One Source Code, Multi Use 플랫폼입니다. 플래시 Action Script와 HTML/CSS/Javascript로 앱을 만들어서 윈도우,리눅스,맥에서 편하게 실행할 수 있지요.
기업용 트위터인 Yammer가 AIR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AIR를 최종사용자는 원하지 않는다는 재밌는 블로그글이 있네요. 자바와 데자뷰를 일으킨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

마치 느낌이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의 갈등에도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맥북프로입니다. 에어 초기 모델을 갖고 있는데, 느려서 답답해서 맥북프로(유니바디)를 다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나온 맥북에어가 탐이 나기는 합니다만 역시 애플은 돈지X입니다. 

업데이트 되었군요.
킬러앱이라고는 Yammer를 쓰고 있는데, 덕분에 AIR도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플랫폼에는 킬러앱이 정말 필요하네요.

오댈님(http://lovedev.tistory.com) 수고하셨습니다.

mp3용량이 커서 링크만 겁니다.
http://www.okjsp.pe.kr/bbs?act=DOWN&maskname=1219205270978&fileName=oh1.mp3 
http://www.okjsp.pe.kr/bbs?act=DOWN&maskname=1219205270987&fileName=oh2.mp3

경품이라고 할까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이콘출판사"에서 후원해주신 플렉스 서적 때문에 제법 훈훈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디 잘 읽고 서평 한 줄 부탁드립니다.
3월 18일 flex/AIR 컨퍼런스가 있지만 그것보다 먼저 Flex3 정식버전이 나왔습니다.
http://www.adobe.com/products/flex/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는 Windows용과 Mac용 두가지가 지원됩니다. 170메가 조금 안되게 나왔지만 다운로드 받으면 470메가이고, 설치하면 500메가 넘게 공간을 차지합니다.
프리 트라이얼 기간이 60일이니 윈도우 포맷주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ㅡㅡ+

Flex 로 만든 것을 브라우저 없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처럼 실행시켜주는 AIR 도 1.0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http://www.adobe.com/products/ai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