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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50시간, 흠...

2시간 쯤 돌다가 해발 11m 정도에 있는 쇼윈도우에 다소곳이 있는 아이패드를 봤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서 함 보자고 했습니다. 질렀습니다. 카드결제 한도 초과입니다. 대박, 돌아가면 3달동안 아이패드 못 만진다는 생각에 실례를 무릅쓰고 오라클 그분에게 대신 결제를 부탁드렸습니다. 홍콩달러 $5,800 한화로 87만원입니다.

미화 $499 세금 더해서 $550 이면 대략 배송비 7만원 쳐도 77만원인데, 10만원 바가지입니다.
상자를 뜯어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홍콩은 3구 콘센트인데, 110V 2구 플러그였습니다. 미국판인듯 합니다. 홍콩도 정발은 아녔습니다.

...

아이패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보기가 역겨워졌습니다. 괜히 마음이 좁아지는 듯 해서 말이죠.
아이폰이 좋아라 합니다. 만지작거리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배터리 정말 이틀도 갑니다. ^^;

아이패드에 미친 덕분에 홍콩 출국하는 면세점에서 지갑 홀라당 놔두고 왔습니다.

아픕니다. ㅡㅡ;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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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적조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4 23:46 신고

    드디어 아이패드를 지르셨군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이패드 있음 아이폰 필요없다고 ㅋ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5 09:20

    -_-b 역시 지름신이 잘 접신하시는군요 ㅎㅎ

    부러워요~

  3. 아차산푸른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6 20:31 신고

    Gut Job!
    아이폰 조루 베터리문제 때문에 브라더 스티브께서 아이패드를 개발하셨다는 루머가 사실이었군요. 한국은 언제쯤 나올지...제 카드한도는 널널한데 말이죠. 어서 나오길...ㅇㅂㅇ/

  4.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6 22:03

    일단 iPad를 들고 다니면 한 수 접어주는 분위기겠는데... 요즘은!
    TV와 PC생활 모두 변화가 올듯하네요~ 얼릉 가지고 싶네! 부러버

  5. Hanna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27 08:36 신고

    다음에 홍콩오실때는 저희 학교도 한번 들러 주세요.


http://www.devdcc.net/
훈스닷넷(http://hoons.kr)에서 주최하는 닷넷 개발자를 위한 일일 컨퍼런스입니다. 오전에 패널로 참석하는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주제가 쉽지는 않습니다. 예민한 주제도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도 있습니다.

토론주제
1. 경력관리 테크닉 및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은?
2. 영어공부 정말 필요한 것일까?
3.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에 대한 고찰

커뮤니티가 대단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커뮤니티가 쓸모없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곳이기 때문이죠. 훈스닷넷을 보면 참 조직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기일전해서 okjsp도 발전시켜나갈 욕심도 생깁니다.

패널로 나가서 또 버벅대겠지만 제 경험의 나눔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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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3 09:17 신고

    아~ 가보고 싶은데
    미루어두었던 공포의 치과치료를 예약해두어서....^^
    나중에 다시 들어볼 기회가 있겠지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0 02:40

    비밀댓글입니다

상극인듯 합니다.
모바일 자바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권기경님이 만든 사이트죠. 좀 특이하게 회사에서 운영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생명력이랄까요 생기라고 할까요 그게 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자바랜드라는 사이트가 먼저 그런 길을 걸었다고 할까요. 회사일 때문에 또는 회사일로 제일 피 보는 것이 커뮤니티 운영입니다.

한 때 n모사 욕 많이 했습니다. 뭐라고 했냐하면 커뮤니티 블랙홀이라고 했죠. 회사는 좋은 데 커뮤니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면 뭐 버뮤다 삼각지도 아니고 말이죠 다 감감무소식이 되버리는 겁니다. 물론 사이트도 하이버네이션 되는 거죠. 동면.

커뮤니티의 생명은 컨텐츠가 아닙니다. 응답속도입니다. 자기가 쓴 글에 얼마나 빨리 답글이 달리느냐가 커뮤니티의 본질입니다.

블로그, 외로움의 끝입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 자신의 앎을 연마하는 좋은 수련장이기도 하죠.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동지를 만들기는 힘듭니다. 뭐 놀이로 얘기하자면 "우리집에 왜 왔니" 정도로 좀 그렇죠.

여튼

^^; 한 잔 했습니다.

ps. 결혼해도 외로운 거 혹시 아시나요. ^^; 심각하죠.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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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im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04:27

    블로그 방문 하면서 코멘트 다는 일이 정말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 공감이 되네요. *^^*
    그래도 꾸준한 블로깅 부탁드립니다.

  2. 장선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09:22

    저 역시 1년안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동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커뮤니티의 경우 한정된 주제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반면, 블로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어떠한 주제라도 마음껏 떠들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두 부분을 잘 융합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여튼~ 자주 방문하는 동지들 중에 한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09:55

    화이팅입니다~ ^^)/

  4. pist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10:11

    부끄럽습니다... ;;;;

  5. 냥길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13:24 신고

    모바일 자바는 하루에 한번씩은 꾸준히 들어갑니다... 아침에한번..^^;;
    새로운 기사를 읽으러 가는데..습관처럼 가지요..... J2ME쪽에 살짝 관심을 가질
    때였으니..이게몇년인가..ㅡ.ㅡ;;;;;...

    그나저나...바쁘신가엿?...

  6. Ma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16:44

    자주 술한잔 하셔야 겠습니다.
    공감가는 글들이 술한잔 들어가야 잘 나오는군요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8 23:36

    글에서 술냄새가 솔솔....

  8.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9 15:32

    마지막 한마디에서 술 냄새가 살랑살랑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9. 달룟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9 19:29

    반응속도에 공감

  10. 조대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09 22:24 신고

    그래도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의 마스터시잖아요. 힘내세요.

  11. gildong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6 09:18

    홧튕하세요~ ^^
    "결혼해도 외롭다"...흠....이번주에 결혼하는 저로선 심히 걱정되는 말입니다만ㅋㅋㅋ
    다른분들 말씀대로...... 술냄새가 나는데요? ㅋㅋ


긴 시간 연속 강의는 오랜만입니다. 2002,2003년 이후로 계속 하루 내에 끝나는 강의만 했었는데 말이죠.

강의 짜임새 있게 잘 짜봐야겠습니다. 아울러 책도 마무리 짓고 싶네요. 쩝.
생계비를 버는 것은 참 쉽지 않군요.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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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13 18:02

    책 마무리는 내가 먼저 할 것 같네...ㅋㅋ
    주말에 엄청 바쁘겠네....

    with okgosu

  2. 박기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17 17:45

    힘내세요~~
    뭐든... 마무리하는게 원래 젤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황상철님의 애자일 SCRUM 방법론 적용기와 이상민님의 GWT 그리고 GWT-ext 세션에 이어서 제가 findbugs 예찬론을 폈습니다. (각 링크마다 발표자료 있습니다.)
30명이 안되는 인원이 모였고, 반은 SDS소속 반은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받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세 세션의 공통점이 있는 듯 했습니다.
회사 조직은 새로운 것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익혀도 회사는 무관심하다.
새로운 것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해도 회사 조직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귀찮아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좋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라 우리 팀에는 맞지 않아요." 시도하기를 꺼린다.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용하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황상철님의 소규모의 성공 사례부터 만들어 나가기를 얘기했고, 제 생각은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감동이기 때문에 쇼를 하라고 얘기합니다. 이상민님은 쉬면서 멋진 GWT 애플리케이션을 만드셨더군요.

9시까지 예정이었지만 25분씩 발표로 8시 반 정도에 끝나고 뒷풀이 장소로 옮겼습니다.

거대 조직 내의 조용한 움직임.
당장은 효과가 없지만, 10년, 20년 지난 우리나라 업계의 중요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꽃이야 C자 들어간 직위의 사람들 몫이죠.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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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uning-jav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29 01:38 신고

    형님 그거 쉬면서 만든게 아니고. ^^;
    지난 추석 때쯤 만든거에요~~~.
    지금은 틈틈이 버그 수정중이구요.

    그리고,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에코지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02 11:07 신고

    [회사 조직은 새로운 것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익혀도 회사는 무관심하다.
    새로운 것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해도 회사 조직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귀찮아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좋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라 우리 팀에는 맞지 않아요." 시도하기를 꺼린다.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용하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캐동감 ^^b

신기술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 아니 컴퓨터를 이용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6개월 지나면 2배 빠른 컴퓨터를 반값에 산다는 무어의 법칙 때문이기도 하고, 유토피아를 만들만한 컴퓨터 언어나 소프트웨어의 완전판이 아직 없기 때문이죠.

현재의 컴퓨터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기술과 기술 커뮤니티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술의 대표가 있기 때문이죠. 컴퓨터 웹 업계에서 몇 년의 경험이 있다면 다음 기술을 얘기할 때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ASP
  • zeroboard
  • phpschool
  • Devpia
  • kldp/linux
  • javastudy
  • javaservice
  • struts
  • spring
  • agile/xp
전 빠져도 되겠죠. ^^;
제 생각과 같은 지 확인해 보시죠.

  • ASP ( taeyo 김태영 )
  • zeroboard ( nzeo 고영수 )
  • phpschool ( 정진호 )
  • Devpia ( 최우인 )
  • kldp ( 권순선 )
  • javastudy ( 조대협 )
  • javaservice ( 이원영 )
  • struts ( 박재성 )
  • spring ( 박재성, 이일민, 안영회, 백기선 )
  • agile/xp ( 김창준 )
  • python ( perky 장혜식 )
  • MINA ( 이희승 )
뭐,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제 경험상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인간 본성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선례가 될 만한 존재를 발견하게 되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분들의 공통점은 상당히 오랜 기간 기술의 장을 만들고 다듬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했던 분들입니다. 두 글자로 줄이면 "열정"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기술을 사람들이 환영하는 이유는 새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반짝 스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술이라는 플랫폼 위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존재감이 있을 수 있느냐 입니다.

3년만 버티면 동종 기술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합니다. 5년을 버티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10년을 버티면 전설이 되어버립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이끌고 말이죠.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커뮤니티? "일단 시작했으면 버텨라" 입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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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티아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8 09:15

    제 분야인 BizTalk도 이제 막 커뮤니티가 생기려는 참인데.. 참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일단 시작했으면 버텨라", 문제는 스타플레이어로군요.

  2. 참◈서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09:55

    스타플레이어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다른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변화에 익숙한 사람은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10:55

    Ruby on rails (황태산) 이렇게 떠오르네요.

  4. 마검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17:06

    정말 동감입니다. 기술은 스타플레이어가 필요한 것 같아욧..

    특히나 "3년만 버티면 동종 기술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합니다. 5년을 버티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10년을 버티면 전설이 되어버립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이끌고 말이죠."

    이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욧.. 감사합니다.

  5. no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0 00:23

    okjsp를 빼먹으셨네요. :)

  6. 권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0 21:45

    Ruby : deepblue(강문식)님요~

4년째 www.okjsp.pe.kr 을 무료로 서버와 회선을 서비스해주시는 www.80port.com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작년까지 원주 KT IDC에 있다가 지방 IDC사업이 쫄딱 망해서 분당 KT IDC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쫓겨온 것이죠. 저는 회생 기미가 보여서 서울쪽으로 올라온 줄 알았습니다.

애고, 다 어렵네요. Tistory.com과 같은 훌륭한 공짜서비스에 호스팅 서비스업은 사업 회생의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것이죠.

마이너스의 손 말고 마이다스의 손도 저주인 것 아시죠. 만지는 모든 것마다 금으로 변한다는 사실. 모든 사람들이 금을 보고 훌륭하다고, 요즘 금 펀드가 짱이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마이다스는 자기 손으로 아무 것도 입으로 넣을 수 없다는 현실. 심지어는 발로 애무를 해야한다는 컥(19-)... (제가 소주 반병 상태에서 글씁니다. 이해를...) 정리하면 티스토리의 승승장구가 제로썸 게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80포트의 두 노총각 참 고맙습니다. 아주 고전적인 문구 하나 써달라고 합니다.
애.인.구.함.

80포트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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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골 김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13 21:27 신고

    두분의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2. 팿미2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14 01:21

    원래 옛말일수록 가슴에 와 닿죠
    저역시 이루어졌음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3.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14 10:19

    뭐든 반대 급부가 있기 마련이죠..

    대형 마트가 싸게 물건을 공급해줘 소비자는 좋지만, 동네 가게나 물건을 대는 업체는 힘들고요...

    음... 알지만.. 그럼에도 80port 같은 호스팅 업체들이 어렵다니...

    거기 딸린 개발자들이 얼만데...

    세상이 좋아지는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Winter of Code(WoC) 간담회

2007. 11. 14. 23:32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의 삼성동쪽 건물은 잘 숨어있는 듯 합니다. 두 번째 같은 장소를 가는 것이지만 오늘도 헤매었군요. 포스코 건너편 국민은행 빌딩 15층. 안 잊어먹겠습니다. ㅎㅎ

오픈마루에서 준비하는 WoC 2007 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오픈소스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준비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참여를 확대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고, 멘토는 기업체나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1:1로 학생의 프로젝트를 도와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픈마루 권오성님의 진행으로 2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오픈소스와 WoC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뒷풀이에서 잠깐 얘기하다가 먼저 나왔습니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픈소스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행사의 기본적인 취지는 살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ps. CN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더 많이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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