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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1.12 MS popcon 인터뷰 동영상 (6)
  2. 2008.10.02 왠지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6)
  3. 2008.01.15 프로그래머 보완 계획 (22)

지난 달 월간마소와 MS 플랫폼사업부 분들과 함께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취중토크여서 건방진도사처럼 보입니다. ^^;

요즘 심경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 책쓰다가 막혀서 미투갔다가 봤습니다. ㅡㅡ;

 

 

월간마소 인터뷰 기사와 함께 있네요. ^^;

http://blogs.msdn.com/popcon/archive/2008/11/12/okjsp.aspx 

 

http://blogs.msdn.com/popcon

좋은 개발자들 많이 인터뷰했네요.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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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12 17:01 신고

    과장님하고 술 마시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

  2. 영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13 13:39

    LA 호텔 예약때문에 메일 보냈는데.. 회신을 안주셔서...
    연말이라 서둘러야 합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3. 동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13 17:57

    ㅋ 좋은말 많이 했네~
    귀여운 표정 까지 ㅋ~

상황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건 옛날이나 현대나 마찬가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경우 그 답답함이 더 심해집니다. 특히나 회사나 업무상 일을 진행할 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식을 합니다. 그런데 맘대로 되지 않는 일순위가 돈이고 그 다음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업의 뿌리는 돈인데, 그 사업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업무상 스트레스는 주로 상하 관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좀 더 와 닿는데, 그 쪽이 힘든 이유는 "Untouchable[언터쳐블]"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힘으로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좌절감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 중 유명한 것은 역지사지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이럴 수 있니."입니다.

울 팀장님이 왜 나에게 이렇게 얘기했을까. 저 기획자가 왜 이따구로 요청해 올 것인가, 혹시 뇌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것 아닌가? 혹시나 개념은 2MB USB 에 압축시켜놓은 것 아닐까 라고 좀 시간(5분도 괜찮음)을 할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어"라고 멍때리고 황당해 하고 분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두고두고 씹을 것이니까 말이죠. 나에게 자극을 준 사람의 상황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가장 이득이 되는 것은 스스로에게 여유가 생깁니다. 속담 중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을 차린다는 경우가 이 경우입니다.

싸움에서 생각의 여유는 중요합니다. 생존 전략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image from: http://eureferendum.blogspot.com/2008/05/weve-all-got-it-wrong.html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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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2 09:30 신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답답함이 보일땐 스트레스가 팍팍 오겠죠.
    블로그 하면서 스트레스와 답답함 훌훌 날려 버리시기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2 10:34 신고

    뭔가 욱! 할때 한번 참는거..
    순간 참는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결국 말씀대로 5분이라도 입장바꿔 생각해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나는대로 막 쏴대서 현업이나.. 누구랑
    마구마구 싸워 이기더라도 말이죠..^^

  3. 참◈서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2 17:18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스트레스를 풀자라고 생각하기보다
    기분전환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음악감상, 스포츠, 영화감상,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evazone.seezone.net/Analysis/ThirdImpact

컴퓨터인 줄 안다. - 시키는 일만 하니까.
일을 시키는 사람이나 업무 할당 받아서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나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다루는 또 하나의 기계로 인식된다.
기획자와 얘기 좀 많이 하자.

24시간 내내 일한다. -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머릿 속 로직은 쉬지 않는다.
퇴근해도 버그에 대한 해결책 마련은 뇌를 지배하고 있다. 사실 칼같은 출퇴근은 크게 의미를 갖지 못한다.
이런 잠꼬대를 한 적도 있다. "거의 다 됐어요. 쪼금만 기다리세요", 덴장.
뇌가 쉴 수 있도록 몰입할 것을 찾자. 

학생티를 못 벗어난다. - 급변하는 기술 속에 배울 것은 늘어만 간다.
문화, 경제 분야 모두 급변하지만 특히나 컴퓨터 쪽 프로그래머들은 배우는 티를 더 낸다.
배우지만 말고 가르쳐 보라니까.

고정된 패션 - 상의: 체크무늬, 줄무늬 / 하의: 기지바지, 청바지
요즘은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도시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세미나에서 받은 티셔츠를 즐기는 사람도 제법 있다.
코디해 줄 사람을 구해본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싸게 옷도 사본다.

그들만의 언어 - "Hello, World"의 의미를 일반인과 다르게 인식한다.
자바, C 언어를 막론하고 다 아는 문구이다.
이제 사람을 향한 언어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일단 여기까지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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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09:20 신고

    고정된 패션..
    결혼하고 나니 조금 달라지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마눌님이 줄무늬 + 청바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보니..

  2.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09:37

    콕콕 찌르는게 가슴아프군요. ㅠㅠ 특히 마지막..

  3. R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0:04

    매일 글만 읽고 있었는데;;
    너무 동감되는 글이라 댓글 남김니다..ㅎㅎ
    개발자 분들도.. 패션에 좀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세미나들으러 갈때마다..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세미나 보러) 가는 것을 볼때마다 씁쓸하답니다;;;
    (여성 개발자분들도.. 포함이예요^^;;)

  4. 해피씨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0:52

    패션은 조금씩 바꿀려구 노력중 +_+

  5. Peo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1:20

    왜 언어의 처음은 무조건 "Hello, World" 를 찍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외계인이 지구의 모든 계발자들을 조종하기 위해 세뇌시키고 있는거라고 교수님이 농담아닌 농담을 하신적도 있고............;;;

  6. ka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1:49

    패션을 바꾸기 보다는 몸매를 다듬는게 비용대비 효율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돈들여서 옷사는거보다 시간과 정성을 더 들여야 하지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니 이래저래 ㅋ

  7.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2:56

    "Hello, World"의 의미를 일반인과 다르게 인식한다.

    - 이거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8. blis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17:24

    재밌어요. ㅋㅋ

  9. 산골 김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5 21:51 신고

    저도 장가가기 위해 패션을 바꾸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kenu님 결혼하셨다고 하는데 저 개발자 특유의 패션에서도
    장가갈수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

  10. 댐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6 03:08

    Hello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한 번 A4에 짜보세요. 이런 포스팅에 과연 그걸 넘어넘어서는 기술이 있을까 의심됩니다.

    •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1.16 09:06 신고

      이런 포스팅이 맘이 안 드시나요?
      프로그래머가 세상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적은 것 뿐입니다.
      "Hello World"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1. 2SQUA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6 10:39

    저런 것들을 꿈꾸며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
    kenu님과는 예전에 한번 뵌적이 있답니다 (DevNight) ㅎㅎ
    아마 kenu님은 절 기억 못하실듯.. 존재감이 없어서 ㅠ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서 이렇게 들르게 되네요 ㅎㅎ

    •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1.16 13:28 신고

      미투도 하시는군요.
      ^^ 담에 뵈면 친한 척하세요.
      계속 친한 척하면 정말 친해질 지도 몰라요.
      행복하세요. 블로그 잘 운영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