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블로그의 첨병인 에이콘 출판사 이후로 인사이트, 위키북스, 그리고 8월1일 오픈한 한빛미디어 출판사 블로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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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RSS 구독하면서 신간 소식이나 세미나 등의 정보를 얻기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책 많이 펴내 주세요.

좋은 책을 펴내는 여러 출판사가 저같은 개발자에게는 좋은 영양소입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해외 출판사, 오라일리나 애디스웨슬리, 록스 같은 곳의 블로그도 정리해보면 재미있겠습니다.

이런 리포팅을 받았네요.

http://www.okjsp.pe.kr/seq/101472
김기사  2007-08-09 14:07:42.0 
 
jsp 강좌중에 이클립스 소개한 페이지요... 
이클립스좀 볼려고
옥희네 jsp 강좌에 이클립스 부분(리스트에서 가장 첫번째)

이클립스 한글 문서라고 되어 있어서 그거 클릭했떠니..
성인사이트... 일부로 그러신건가요.. 4번이나 클릭해봤습니다.

잘못 된건지. 알고..

뒤에서 봐 버린 여자 웹디.. 두둥...

2002-09-29 일자로 된 참고사이트 중에 운영을 멈춘 사이트 링크가 문제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일본자료 번역해서 아주 좋은 내용이 있어서 링크를 소개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운영자도 사이트 운영을 포기한 듯 합니다.
8년동안 벌써 몇 개나 좋은 사이트들이 사라집니다.

자바 jsp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 도메인 등이 사라지는게 맘이 아픕니다.
존재의 의미도 있는데, 외부 링크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허락받고 로컬에 복사본을 두고 운영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브라우저를 주로 오페라를 사용합니다.
이용하는 사이트 대부분 웹표준을 준수하고 있고, activeX필요하면 그냥 ie7 열어서 확인하고 다시 오페라로 돌아가서 서핑을 계속합니다.

괜찮은 기능 중에 RSS 구독기를 소개하려합니다.
내용이 괜찮다 싶은 블로그의 주소줄에 RSS 마크를 클릭하거나 RSS주소를 입력해서 블로그의 RSS 주소로 이동합니다.

RSS mark

RSS mark

그러면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해당 RSS 구독(subscription)여부를 물어옵니다.

RSS 구독 여부

RSS 구독 여부

예 라고 클릭하면 피드 목록에 추가됩니다.
아웃룩 메일처럼 관리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피드라고 되어있는데, 새로운 글은 굵게 표시가 됩니다.
파일 메뉴를 통해서 피드 목록을 opml로 내보내서 ie7이나 다른 브라우저, 다른 RSS 리더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드는 오페라입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linked in(www.linkedin.com)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 완료 후에 나오는 페이지 하나가 눈에 띄어서 캡쳐했습니다.
여기서 뭐할래.
찾는게.
일자리?
상담이나 계약직?
동창?
동창들 이직정보?
구인 또는 계약직인력?
판매;물건, 서비스, 회사?
회사 처리?
...

검색되고 싶은 게.
당신을 찾는 친구에게 보낼 메시지?
전,현직장 동료에게 제공할 레퍼런스 요청?
구직 기회?
계약직이나 컨설팅 제안?
내 위치나 내 회사의 위상?
내 회사에 대한 거래 제안?
산업, 제품, 기업의 전문가적 식견에 대한 적합한 요청?
새로운 벤처나 상품에 대한 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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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in intentions


대한 목적성을 명시해 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글로 번역해 놓으니 촌스럽기 그지없는데, 사이트의 느낌은 잘 살아있습니다.
디자인의 힘일까요.

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원래의 사이즈와 차이가 날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면서 왜곡이 일어납니다. ie6와 firefox2는 이미지 내의 라인을 생략하는 법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opera9.2와 safari3b는 이미지를 다시 렌더링해서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올린 글에 첨부한 스크린샷 이미지입니다. 이것이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ie6, firefox2

ie6, firefox2

윈도우XP에서 ie6와 firefox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opera9.2

opera9.2

윈도우XP에서 오페라9.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safari3beta

safari3beta

윈도우XP에서 safari3 beta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는 아직 한글 쓰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호감이 또 한 번 증가하는군요.




devnight의 여파로 barcamp에서는 간신히 me2질만 했습니다. ^^; 간신히 찍은 오프닝 동영상입니다.

http://me2day.net/promo/barcamp

첨부한 파일은 Firebug에 관한 제 발표자료입니다. 새로고침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벌레잡이 농약 플러그인입니다. firefox에서만 동작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것을 모델로 좋은 디버깅 툴이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barcamp는 barcamp대로 devnight은 devnight대로 멋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열심히 사시고, 다음 공유의 자리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모토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진호님이 찍은 사진 하나 가져옵니다.


likejazz 님의 발표 동영상 대기중입니다. 허락을 득하면 올리겠습니다.
밤새는 현장과 발표하는 장면 몇 올립니다.
















동영상은 다 올렸습니다.
사진은 flic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은 기대하지 마세요. ^^;
http://www.flickr.com/photos/65985342@N00/tags/devnight/

dev night 참석했습니다. 동영상들 올립니다.





자기소개시간입니다. 일부 올립니다.











dev night에서 다음 open api를 이용해서 커뮤니티 검색 결과 확장 기능을 구현합니다.
dev night

dev night

내일 10시부터는 barcamp seoul2 행사에 참석해서 FireBug, The Live Web Dev 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재미없을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철푸덕!
BarCamp Seoul2

BarCamp Seoul2


곧 출발합니다. ^^;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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