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장님이 물건을 가지고 오셨다.

ㅋㅋ

호치키스라고 흔히 말하는 놈이 바로 이놈이다.

움직이는데 2000원들었다. 장장 빳떼리 4개를 먹는다.

 

2500개까지는 연속으로 찍을 수 있다는데,

지~잉,철컥!

 

재밌다.

 


이길웅 과장님 아드님 덕분에 맛있고, 달콤하고,

물하고 같이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떡을 먹게 되었습니다.

 

100일 떡이지요.

 

이제 세상 앞에 당당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이길웅 과장님도 좋은 아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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