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회사를 나와서 운좋게 1월에 스타트업 기업에 들어갔습니다. 1/17부터 지금까지 모바일 광고플랫폼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4/15 오픈합니다. 일을 성사시킨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살펴야할 일과 감내해야할 것도 일반기업 못지 않게 많습니다.


비즈모델을 간단히 말하면 그날의 광고를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서 랭킹에 들면 자기가 본 상품을 공짜로 받는 서비스입니다.

http://www.raction.co.kr/ 

인터넷에서 선착순이라는 서비스는 거의 난수에 가깝습니다. KT의 아이폰4 가입받을 당시 서버의 처리능력보다 나은 기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서 여러 지인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들은 복받으실 겁니다.

이슈의 중심에 제가 참여하는 서비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광고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랙션 이제 곧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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