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에버노트 부사장님을 모신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이죠. 2시간 가량 저녁 식사를 하면서 에버노트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았습니다.
http://www.evernote.com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인데 저는 맥앱스토어에서 Free로 상위권이기에 받았습니다.

Developers 라는 홈페이지 하단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면 에버노트를 제3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할수 있도록 OpenAPI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사장님 꽤 개발자를 잘 이해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갑자기 코끼리 로고가 마음에 드는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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