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웹기술이 2011년에는 엔터프라이즈로 스며들어간다는 주제의 세미나입니다.

경품에 눈이 확 갑니다. 맥북에어

강사진은 현재 온라인에서 프론티어를 달리는 분들이십니다. 평일 오후를 충분히 보람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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