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2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임원의 독단

낙서장 2010. 10. 15. 12:28
이것은 미친 짓이었다. 혁신을 위한 준비와 의욕, 열정이 충천한 팀이 있었다. 그들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이것을 뛰어넘는 훌륭한 의견을 생각해냈다. 그것은 모바일 매체를 더 넓은 비즈니스 전략으로 통합시키는 것이었으며 솔직히 가장 좋은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것은 임원의 독단에 의해 짓밟혀졌다. 다름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면, 못마땅한 얼굴로 "넌 도움이 안 돼!" 하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결국, 그 프로젝트는 시행되지 못하였다. 열매도 맺지 못하고 죽어버린 것이다. 그 방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침내 다른 부서로 옮겨가거나 그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필자가 알기로는, 그 프로젝트를 없앴던 간부는 아직도 거기에 있다.

from: 모바일 디자인 & 개발, 브라이언 플링, 지앤선, 78p

Posted by kenu허광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몬에이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0 15:21 신고

    아... 진짜 쓴 내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