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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껍데기이고 그릇입니다.
제대로 쓰려면 그릇에 담기는 것이 맛있어야 됩니다.

그 동안 그릇의 품질이 아오지라 목숨은 연명했는데,
이제 좋은 본차이나급 아이폰으로 통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유통체계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있습니다.
해킹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컴터 좀 하는 녀석에게 부탁하면 다 되는 줄 압니다.

우리나라 유통사업 안 좋은 것은 농부들이 TV에 나와서 하는 얘기로
대략 알고 있지만, 이게 아이폰 소프트웨어에도 연관이 있습니다.

image from: http://cafe.naver.com/adonisonline/6773

유통사업은 법과 관련이 있고, 이 법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만들어갑니다.
이쯤 되면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김제동님이 윤밴 방송에 내추럴 하게 나간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87267.html

아이폰으로 명품티만 내면 좀 그렇습니다.


아이튠즈나 그에 버금가는 *-Store에서 썬데이서울급 소프트웨어를 보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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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8 01:29 신고

    상당히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애를 먹여서 인지, 제가 접하고 있는 채널 모두 아이폰 소식이네요. 저 역시 아이폰을 귀담아 듣고 있어서 인지. '아이폰 통화 할수 있게 되었다' > beta 사용자들에게 시작 초반 잠깐은 볼모로 전락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요금제와, (노예)계약 조건 등은 (일시불 완납제도x) 아이폰 사치이긴 분명하고, 소프트웨어 이야기는..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1 10:08 신고

    미투가 있다면 백만번 찍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