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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는 얘기

낙서장 2009. 2. 13. 01:50
전 직장 GS를 책을 쓰겠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10월10일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건은 3개월 그리고 책 다 쓰고 귀환... 
책은 홀딩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든다면 의지박약!!! 

현재는 NexR이라는 총9명 회사에 파트너로 구두계약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웹UI와 개발프로세스 개선 

trac은 깔려있지만 그냥 깔려있을 뿐이고, 
svn은 이용하지만 이클립스 말고 콘솔로 이용할 뿐이고, 
그래서 두 가지라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웹UI의 진도가 맘대로 나가질 않네요. 

월요일: "금요일까지 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수요일: "금요일까지 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금요일: "다 됐나요?" "음, 아니오. 하지만 금방 끝낼 수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하겠습니다." 
월요일: "다 됐나요?" "음, 아니오. 몇 시간만 더 있으면 끝납니다." 
금요일: "다 됐나요?" "이제 정말 끝이 보입니다. 이제 곧 끝날 것입니다." 
월요일: "다 됐나요?" "아니오. 몇몇 난관에 부딪혔지만, 이제 극복했습니다. 금요일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아직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story from: http://okjsp.tistory.com/1165642747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07:34

    ㅋ,월~금 .. 전 아직 학생이라 완벽히 공감할 수 있지만 과제 하면서 비슷한 느낌은 많이 받는거 같아요, 다시돌아온 월요일엔 아마 교수님께 기한을 늘려달라고 조르겠죠 ㅜㅜ

  2. Ma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08:37

    다양한 경험에 대한 호기심은 끝이 없으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3. 아이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0:57

    와.. 케누님도 그러신다니 믿어지지가 안네요.. ㅎㅎ 저는 항상..ㅡ.ㅡ;

  4.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1:44

    오늘이 금요일인데....
    저런 오늘은 뭐라할지 걱정되네...

  5. k2r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2:02

    와.. 케누님도 그러신다니 믿어지지가 안네요.. 2

    ^^ 인간적이십니다..ㅎㅎㅎ

  6. ncra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2:45

    NexR에 계셨군요 ㅋㅋ

    그럼 대전에서 생활하고 계시는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공 화이팅입니다!!

  7. 좋은진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22:46 신고

    "다 됐나요?" "음, 아니오.

    이거 너무 와닿는데요. ^^

  8. pist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6 12:00

    언제 글로 가셨대요~
    저 이제 유부남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