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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단상

낙서장 2009. 2. 12. 01:58
언제부터 figure 스케이팅이 전국민 스포츠가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쓴 웃음이 납니다. 나라 정책이 잘 되었기 때문에 김연아 같은 선수가 나온 것일까.
image from: http://gbcapital.tistory.com/442
현재의 대통령 잘 뽑았다고 하는 사람은 역사학자들 밖에 없다고 합니다. 최악의 대통령을 겪어보는 것도 대한민국 역사상 이로운 것이라고 말이죠.

나라 정책이 유세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하나가 맘에 안 듭니다. 하지만 언제 맘에 든 나라 정책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구글과 페이스북을 보면 나라 정책 때문에 잘 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환경이 우리보다 나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그 기업을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히 자기 갈 길을 꾸준히 간 사람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그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환호하는 것이겠지요. 단지 그 뿐.

애국심, 참 없어보입니다.
그냥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맡은 일, 하고 싶은 일이나 계속 해야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이죠.

서핑을 하다 우연히 만난 그런 사람들 열전. 대한민국 개발자 열전. 이런 자료를 쌓아놓은 IBM dw Korea와 발로 뛴 기묘의 송우일 기자(?)님 복 받으실 겁니다.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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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2 12:29

    이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무슨일을 하려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떤 투자자가 선뜩 나설수 있을까요? 하지만 2000년도에는 사업계획서에 IT라는 내용만 있으면 쉽게 엔젤투자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시기라는것도 무시 못하는 하나의 변수가 아닐까 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2 14:23

    잘 들어갔냐?
    골프 - 수영 - 피겨스케이팅
    그 다음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