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한다고 했다가 신청자 저조로 못했습니다.
회비 30%로 낮추고 플렉스 세미나를 했습니다.
괜히 사람 불러놓고서는 좀 긴장이됩니다.
강사는 플렉스계의 스타 저자 옥고수님이 총대를 맸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저렴해져서 오프라인에서 저렴하게 굴거나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글쓰면 삭막한 곳이라


덴장

사람 모이는 곳은 가는게 아닙니다.
자신 없으면 덤비는 게 아닙니다.

솔까말
실력은 순간을 보여주는 엑스레이가 아니고...
끝까지 남아서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살아남는거라 생각됩니다.

저렴하게 굴지 말아야 되는데...
쩌비...

괜히 내가 싸 보입니다.
자기 싸 보여? 췟!




ps. 저는 광석이 형이 음악을 즐길 줄 알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서른 즈음에... 집 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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